15. 은연중에 외면했던 것들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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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1.92.93 영1 탐구 98 97 이라 치면 수학 확통 기준 백분위 몇 받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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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붙도록 기도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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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상, 중학 수학이 부족해서기말 끝나고~ 방학전까지는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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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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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가고 싶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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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평균보면 투과목이랑 비비던데 현역비율이 투과목이 더 많은 거 생각하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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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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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11월 모의고사 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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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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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개많다.......이미 3회독 이상 다 돌리긴했는데 그래도 중요한건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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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분위기 창나서 조용해짐... 현역들도 안떠들음.... 근데 나도 같이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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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거 폰, 패드, 지갑 넣고 다닐건데 안 이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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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2등급 분들 수능완성 실모 , 김종익T 실모 3
수능완성 실모 1~2등급분들 몇점나옴?? 그리고 김종익T 퀄모 파이널?로 나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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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이라 정답 558이면 오르비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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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돈떡밥이노 4
대가리 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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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덮 뭐임 이게? 11
정기예금이 주식,채권보다 유동성이 처높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암만봐도 요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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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공통 31121 54525 22431 10 17 45 33 210 12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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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1
불꽃놀이 제법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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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에바임? 생각보다 정시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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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국어는 역대급 헬, 논리학+예술, 카메라 어라운드뷰 이렇게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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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생윤 이거 하루만에 다 풀라고 만든거 맞음? 4
양 ㅈ~ㄴ 많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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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봐야 겨울오르비 자유이용권 생김.. 어느메타에도 꼽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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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원고면 3심에서도 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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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2-2 만점 문턱에서 항상 실수했는데 벽 하나 뚫은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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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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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2
올해는 진짜 대박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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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정당당히 시험 볼때 직접 감상한다 그리고 답지와 다르면 난 답지를 찢는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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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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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쥐새끼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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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보호자 동의받고 산거면 판매자 철회권 없음? 1
미성년자인거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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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무조건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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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11
역할이 지위에 '기대' 되는 행동양식이니까 역할행동도 반드시 그 역할에 부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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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근데 절대로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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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이겨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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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모의고사 시즌6 8] 모의고사 8차 공통, 화작 >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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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8
현돌 모의고사인데 ㄱ이 왜 맞는 선지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ㅜ 해설에는 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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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상보호처분 0
형벌이랑 동시부과 안됨 책임없어도 부과 가능 보안처분은 형벌이랑 동시부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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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서울 강남 3구에서 처방량이 가장 높았네요 학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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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헤겔보다 어려운듯 헤겔은 5번이 젤 어렵던데 점마는 1516 둘다 어렵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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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아예 한번도안나가서 노벤데 원래 시발하려고햇는데 너무길어서 생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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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본문 읽어도 개소리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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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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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 농가월령가 낙지가 관동별곡 달달달 외웠는데 반월, 백구야 놀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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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메타의 시발점인 https://orbi.kr/00069690912 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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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불수능 메타 국어 작품 연계 예측 메타 국어 독서 찌라시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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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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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찌라시양반이 9모에서 출제진 다 바뀌었다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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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올해 수능은 2106 디지털세처럼 나올 거 같음 0
기업의 경제 활동과 법률을 연관지어서 사회 지문 쓸 거 같은데, 이게 그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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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관리형 독서실에서 평일엔 자습하고 인강듣고 주말엔 대치쪽 가서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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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보완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자신을 속이지 않는걸 배운다면 그자체로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죠.
수능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말이죠 ㅎㅎ
나이먹고 돌아보니 늦더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한 친구들이 성공엔 먼저 도달하더라구요 인생 사는데 정직이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함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BS꺼내야겠네요ㅋㅋ 맞는말씀인것같아요
운이 좋아서 선별한 것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봐요!
독서는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풀고나서 지문 핵심컨셉 정도만 이해해두었는데요...
문학은 요약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솔직히 덜 봤어요!ㅜ
제가 하나하나 직접 EBS들춰봐야겠죠?
독서같은 경우 EBS에 수록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주제/소재'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지문의 핵심 컨셉이 아니라, 주제/소재에 대해서 학습했었답니다.
예를들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는 말고,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요.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수능에 '칼 마르크스이 자본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 애매하게 넘어갔던 자신이 후회스러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게되겠죠.
보통 이과는 인문 관련 지문, 문과는 과학/기술 관련 지문을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글 잘읽었습니다! 듣기가 자꾸 한두개 빵꾸나서 듣보잡하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당 :D
선생님 듣보잡 하고있는데 진도표보면 모의고사1회라고 초록색글씨로되있는거는 제가스스로 듣기모의고사 적용해가면서 풀라는건가요 ??
친해지기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에 보시면 나와있답니다!
전 이과라 국어비문학 윤리같은 부분 정리하면서 한편으론 이게 의미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글쓴님 조언 듣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하고 계셨군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와.. 나중에 해야지..ㅠㅠㅠ 저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라니!!! ㅜㅠ
당장하겠습니다!!헷
굳
감사해요옹ㅎㅎ
좀 마니 멋진데요^^
헤헷 고마워용 고T
멋지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