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알아
회춘하고 싶어
하니닮은 태연아!
부럽다
여자들 시기와 질투
당연해
난 그런거 없는 줄 알았는데
본능적으로 아나봐
더 예쁜 여자한테 내 남자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오빠 지금은 나
나 지금은
김태희보다 예쁘냐고 묻지 못해
너무 잘알아버려서
슬프네
이젠 그렇게 묻지 못할 것 같은데
전엔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어
나 많은걸 포기했다고 했잖아
자꾸만 예전이 그리워
오빠를 만나기 전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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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공주병이 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