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색 [552489] · MS 2015 · 쪽지

2016-11-06 10:45:41
조회수 7,579

국어 유형 바뀌고 시간 맞춘적이 거의 없어서 반포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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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년 3등급 신세인데 6평이후로는 거의 한지문씩은 날렸던거 같아요... 문학 나왔다가 비문학 나왔다가 다시 문학 나오니까 정신도 없고ㅠㅠ 비문학 길이도 너무 길어서 꼼꼼히 읽다보면 시간이 엄청 흘러있고... 사설로 대비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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