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감자 [344870] · 쪽지

2011-03-11 0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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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ost) WANDS 세상이 끝날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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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かいが おあるまでは... - 세계가 끝날 때까지는...

だいとかいに ぼくは もう ひとりで
대도시에 난 이제 혼자서
なげすてられた あきカンの ようだ
내버려진 빈 쓰레기같아
たがいの すべてを しりつくすまでが
서로의 모든 것을 알아 버릴 때까지가
あいならば いっそ とわに ねろうか...
사랑이라면 차라리 영원히 잠들까...
せかいが おあるまでは
세계가 끝날 때까지는
はなれる ことも ない
헤어질 일도 없어

そう ねがっていた いくせんの よると
그렇게 원하고 있던 수천의 밤과
もどらない ときだけが なぜ かがやいては
돌아오지 않는 시간만이 왜 빛나는 걸까
やつれきった こころまでも こわす...
완전히 초라해진 마음까지도 부수네...
はかなき おもい... この Tragedy Night
끝없는 생각... 이 비극적인 밤

そして ひとは こたえを もとめて
그리고 사람은 답을 찾아서
かけがえのない なにかを うしなう
둘도 없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지
よくぼうだらけの まちじゃ よぞらの
욕망투성이의 도시엔 밤하늘의
ほしくずも ぼくらを ともせない
별들도 우리들을 비추지 않아
せかいが おわるまえに
세계가 끝나기 전에
きかせておくれよ
들려보내 줘

まんかいの はなが にあいの Catastrophe
만발한 꽃이 어울리는 파국(破局)을
だれもが のぞみながら えいえんを しんじない
누구나가 바라면서 영원을 믿지 않아
...なのに きっと あしたを ゆめみてる
...그런데도 분명히 내일을 꿈꾸고 있어
はかなき ひびと この Tragedy Night
허무한 날들과 이 비극적인 밤

せかいが おあるまでは
세계가 끝날 때까지는
はなれる ことも ない
헤어질 일도 없어
そう ねがっていた いくせんの よると
그렇게 원하고 있던 수천의 밤과
もどらない ときだけが なぜ かがやいては
돌아오지 않는 시간만이 왜 빛나는 걸까
やつれきった こころまでも こわす...
완전히 초라해진 마음까지도 부수네...
はかなき おもい... この Tragedy Night
허무한 추억... 이 비극적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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