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답 없네요...
지금 어머니한테 혼나고 왔는데
전부 제 잘못이었으니 뭐라 말도 못 하고 1시간 내내 계속 까였네요
사소한 거 하나 까인 걸로 시작해서 다른 것까지 끌고 오고 남하고 비교당하고... 난 그런 게 아닌데 넌 그랬을거야라고 의심하면서 그게 맞다고 강요를 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너를 사랑한다 하고...
진짜 여러모로 혼란스럽네요. 제가 혼나는건지 화풀이를 당하는건지.
멘탈 깨져서 말도 횡설수설 나오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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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성한까지 명문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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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서열이라면 「명문」홍익대랑 한예종이랑 자리가 바뀌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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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보장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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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학교 연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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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애애애애애애액!! 건경외시!! 성장 가능성을 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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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경외시 9
건경외시 건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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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뱃지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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