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샘 까이는거 보면 좀 안타깝기도함
작년 오개념은 ㄹㅇ ㅂㅂㅂㄱ 강사 잘못인데
그걸로 인해서 강좌 자체까지 폄하당하는 것 같아 좀 안타까움
사문러인데 적어도 이론강좌에서 이지영 4 step보다 뛰어난 강좌 못봄
강의력은 암기식이라 안좋은거 맞는데, 들어보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선지들로 커버 가능
여태 인강 30개 넘게 들으면서 3손가락에 드는 강의인데..
까엿으면 오개념으로 까엿지
강의가 안좋다는 걸로 까이는거 보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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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문은 개념강좌+도표특강만해도 만점 나오는 그런 쎈세죠..
ㅋㅋㅋ 작년 파이널은 진짜 별로엿지만 나머지는 사문기준 좋앗죠
죄송합니다 ㅠㅠ
??
4스텝 오개념때문에 고민된다고 글 올렸는데.....
그것때문에 그러신거 아니신가요...?
아뇨 그냥 여러문제로 까이시길래..그 글은 못봣어요
강사가 강의력 안좋고 컨텐츠에 오개념 들어가있으면 말 다한거 아닌지..ㅎㅎ
둘다 ㅇㅈ인데 제 생각엔 포스텝은 그걸 커버할만한 가치가 잇는 강좌라는거죠
그런 문제들까지 옹호히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건 잘못한거죠
사문 가로등개선 문제 잘못 해설하시던데
아 그런가요? 작년 수강생이라 잘;
강의가 암기식이고 이해식이고가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평가원 OMR 판독기가 '이 친구는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했군 암기가 아니야!' 하면서 가산점 주는것도 아닌데
암기식 공부로는 결국 고난이도 문항에서 변별당하지 않나요? 익숙하고 많이 봤던 학자여도 항상 새로운 표현이 나오고 그 문제가 변별력을 갖추잖아요. 예를들어 이번 6평 그 익숙한 칸트가 윤사 오답률 1위였는데 결국 단편주입식 암기로는 한계가 있고 사상의 맥락을 이해하는게 고난이도문항에서 변별 당하지 않는 핵심이라 생각해요. 물론 이지영 수강생이 워낙 많으니 만점자가 종종 나오지만, 학생이 알아서 공부를 잘했거나 운이 따랐던거지 결코 강사의 역량의 덕을 본 만점은 아니라 생각.
윤리는 확실히 변별당하는것 같던데 전 사문러라 그런 경우는 없엇어요
오히려 단순암기라 기억이 금방 증발하는 경우는 잇엇어요
개인적으로 사탐이 그렇게 공부할 양이 많은거같진않네요 파이널 제외하고 강의수 다합치면 사문만 거의84강..... 그런데 몇명 강사분들은 개념강좌에서 끝내는 사람도 많아요 30강으로요. 시간 절약상...차이가
동의합니다. 사실 사탐은 개념강좌 하나만 제대로 들으면 되요. 사탐을 무슨 1년내내 커리타면서 들어요? 개념 하나만 제대로 잡고 기출하나 ebs 풀면 끝인데.
저 이번에 사탐 뭐할까 하다가
생윤 사문 공부하고 사문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세지로 바꿨는데
6월에 생윤 세지치고
사문 쳐볼까해서 쳤는데 50떴어요 쉬웠던것도있지만 그때 개념하나만 봤었는데...
이지영 생윤듣다가 이상해서 딴 쌤듣는데 확실히 다름 심기일전에서 가르칠거 개념에서 알려줘도되는데 무슨 심화라고 책한권 더만들고 책값은 개념만 거의6만원? 다른 쌤은 기출 3개년까지 개념에서 다 해서 24강의 인데 생윤도 60강의....
전 다 거르고 포스텝만 들을 예정
암기가 구리니 뭐니 해도
수능 사탐수준에서 얼마나 고차원의 '이해'를 묻는지는 잘....ㅋㅋㅋ
ㅋㅋㅋ 근데 단순암기가 확실히 지속력이 약해요 이해보다는.. 그래서 강민성이 ㄹㅇ..갓..
음...
한국사는 암기 미만 잡
강민성 풀커리 두번 탔는데
그냥 자기가 암기하는게 최곱니다 결국은ㅋㅋㅋ강민성도 저격 몇번 먹음
작년 6평때 일제강점기 4블럭으로 푸는게 막혓엇죠..ㅋㅋㅋ
지영센세 수업방식이 암기위준가요 ?????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