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은연중에 외면했던 것들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 하다가 아이디어가 나와서 여쭤봅니다 EBS 비문학 배경지식 저자를 하고있는만큼,...
-
내신은 1.5고 생기부는 컴공 관련으로 무난히 채웠습니다. 학우 내신컷 50프로...
-
씹덕짤이 최고....사오리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유우카고 뭐고 사오리가 최고인듯
-
별도 구매해야하는 6월 해설강의도 포함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 쪽지 주세요ㅎ
-
결코 다시 전쟁!
-
안녕하세요! 건동홍 라인 조기졸업 앞두고 있고 뒤늦게 초등학교 선생님이란 꿈이 생겨...
-
6평 언 미 영 물1 지1 98 96 1 98 95 의미없지만 ㅇㄷ까지 ㄱㄴ?...
-
언매 미적 영어 생1 물2 9평은 꼭 현장응시해야지 현장응시 접수하고왔음 ㅇㅇ
-
4규 s1 드릴 5 이해원 s1 정답률 7~80% 정도로 풀었는데 하사십 시즌1은...
-
질문 받 1
으세요 이전 글 답변좀 ㄱㄱ
-
어짜피 오르비 뱃지 달고 성적표 올려서 ㄱㅁ 소리 들으려고 수능 잘보고싶는거...
-
3월학평 3 3덮 3 4월학평 낮2 5덮 낮3 6모 높4 독해력도 독해력인데 선지딱...
-
https://orbi.kr/00068600499/ 좀 그렇다
-
그냥 그들의 바이브가 너무 좋음 아
-
생윤황분들 3
테일러가 ‘야생의 생물 군집도 인간의 도덕적 관심과 배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라는...
-
저메추 받아요 5
뭐먹지
-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
’그‘ 시절이라 그런가 수1,2는 할만한데 미적이 쥰내 어렵네
-
수1 68% 수2 90% 미적 75% 휴휴 머먹징
-
신소재 취업 0
신소재 대기업 취직 많이 하나요??
-
이걸 걸치네..
-
우울해 4
잘하는 것도 없고 공부한 과목 성적도 낮게 나옴 나아지는 것도 없음 생기부에 나...
-
12번 13번? 슬슬 힘좀줘볼까? 슬슬 시작해볼까? 하는 번호 몇번부터임뇨?
-
님들이라면 어디감? (단, 체육교사관련 진로x 하지만 스포츠 분석가 등 진로 관심o...
-
6모랑 수능이랑 평백 27 차이나서 원래 국숭세단~건동홍 낮과 갈만했는데 지거국도...
-
니들은 안먹어봤지???
-
♥ 제 11회 미래의 국제사무인을 찾습니다 ♥ 국내 대학 중 이화여자대학교에만...
-
아 미치겠다 0
고1인데 영어 또라이같은 실수 너무많이해서 3등급 극초반 나오게 생긴거 때문에...
-
닉네임 뭐하지 7
-
ㅈㄴ 불수학 ㅈㄴ 불국어 ㅈㄴ 불탐구로 수시 최저 다 떨구고 정시로 이월해야함
-
아직 성적표를 못 받았는데 저 점수 실제 성적표 뜨신 분들 계실까요? 화작 선택...
-
이번 수능 예상 19
23수능의 재림이 아닐까.... 국어는 상대적으로는 쉽게(아 물론 요즘 기조 따라서...
-
근데 14 22 아니어도 못품
-
스트레스 안받는날 ㅋㅋㅋㅋ
-
기만하는 사람보다 17
프로기만러가 ㄱㅁ ㄱㅁ 이러는게 더 싫음
-
안녕하세요오르비언형님누님동생분들 수험공부를 하고 있는 n수생입니다. 7월이 되었는데...
-
안깨워주면 11시까지 못일어남 잠귀 어두워서 귀 바로 옆에 알림 설정해둬도 못들음 ㅠㅠ
-
안짤리고 승진각 본다는데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밤양갱도 한 수 접고 갈 스윗함이긴하다 이나라는 진짜
-
영어고자..
-
오늘 한 일 3
생윤 6평 맛보기 23수능 수학 공통만 풀기 화학 찔끔 6평 성적표 받아오기 9평...
-
간접사동으로만 해석되는 경우 묻는 문제인데 정답은 책을 읽히다인데 다른 선지로...
-
이상하다 2
점점 수2 원툴이 되가는거같아
-
뒤졌다
-
거지라 울었어
-
진짜 우울하다 0
전과목 도합 6등급 올려야함 평소 나오던대로면 3등급만 올리면 되는데 의미없는거...
-
이게오르비지
-
수학 3등급 0
제가 수학적 사고력이 너무 없어서 고민인데요… 혹시 암기해서라도.. 수능 때 3등급...
-
개념 강의 보니까 이해가 1도 안되다가 이해하고 나니까 진짜 별거없는데 강의봐서 더...
-
6모 인증 11
영어 어캐 잘함?
자신을 속이지 않는걸 배운다면 그자체로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죠.
수능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말이죠 ㅎㅎ
나이먹고 돌아보니 늦더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한 친구들이 성공엔 먼저 도달하더라구요 인생 사는데 정직이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함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BS꺼내야겠네요ㅋㅋ 맞는말씀인것같아요
운이 좋아서 선별한 것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봐요!
독서는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풀고나서 지문 핵심컨셉 정도만 이해해두었는데요...
문학은 요약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솔직히 덜 봤어요!ㅜ
제가 하나하나 직접 EBS들춰봐야겠죠?
독서같은 경우 EBS에 수록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주제/소재'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지문의 핵심 컨셉이 아니라, 주제/소재에 대해서 학습했었답니다.
예를들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는 말고,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요.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수능에 '칼 마르크스이 자본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 애매하게 넘어갔던 자신이 후회스러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게되겠죠.
보통 이과는 인문 관련 지문, 문과는 과학/기술 관련 지문을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글 잘읽었습니다! 듣기가 자꾸 한두개 빵꾸나서 듣보잡하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당 :D
선생님 듣보잡 하고있는데 진도표보면 모의고사1회라고 초록색글씨로되있는거는 제가스스로 듣기모의고사 적용해가면서 풀라는건가요 ??
친해지기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에 보시면 나와있답니다!
전 이과라 국어비문학 윤리같은 부분 정리하면서 한편으론 이게 의미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글쓴님 조언 듣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하고 계셨군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와.. 나중에 해야지..ㅠㅠㅠ 저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라니!!! ㅜㅠ
당장하겠습니다!!헷
굳
감사해요옹ㅎㅎ
좀 마니 멋진데요^^
헤헷 고마워용 고T
멋지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