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 BigJohn) 수능완성으로 가볍게 점수 올리기 14탄 -
- 꼭! 꼭! 숙어자료두 탑재
야간 자율 학습 지도를 마치고 인사하는데.
반 아이가, 달력을 찢네요. 48일...
아주 많을것을 해봄직한 시간!
이 시간 뒤에, 좋고 나쁨이 아니라, 참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을 생각하면..
참 설레는 시간입니다.
저는 재수를 해서, 영어교육과를 갔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독서실 아저씨가 저보고,
"너는 연세대 이상 간다!" 라고 하셨거든요...ㅋㅋㅋ
저는 참 열심히 한답니다.
하지만 저는 머리가 참 나쁘답니다.
노력은 연세대인데. 결과는 지방 국립대 영어교육과에
그것도 3차 추합에 합격해서.
지금은 저보다 더 똑똑하고, 전국구 샘들과 같이 교재기획두 하고,
앞으로 우리 나라를 더 좋게 할 리더와, 의사, 법조인, 경제인 등이 있는
이 오르비에서 또 칼럼이랍시고 글을 쓰고 있네요.
사는 것은 잼있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 시간들!!!!
거울 보고. 씨익 웃어주는 시간 되세요.
아! 그리고 앞에 꼭꼭 영단어에 이어, 꼭 꼭 영숙어 보냅니다.
빈칸은 사실 어휘 게임이죠. 그것을 드리리라!!!
오늘은 빈칸 한번 들어갑니다.
생각을 조금 하시구요!... 답이 이걸까 저걸까...
자! 정답 확인
틀린것이 왜 틀렸는지 아는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그럼 !!!
완전학습 들어갑니다.
저희들의 무기..
세 상의
모 든
변 형 문제
세모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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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못 봐서 성적표가 안 나와 그러는데, 화작 72면 백분위 몇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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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복습어케함 0
아니 분명히 예전에 다풀었는데 수1 수2 내신대비한다고 안했더니 다까먹음 시발점 복습하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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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 개념~준킬러(킬러) 까지 푸는데 한달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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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선 옥 거의 안하는데 오르비만 오면 욕 많이하네 이제 ㄹㅇ 아예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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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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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내신 1.01 13
하 ㅠㅠㅠㅠㅠ 중간때 국어 3떠서 진짜 끝난줄알앗는데 올렷다.... 내자신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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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사탐1컷에 영어2면 수학(확통) 백분위 어느정도 나와야 합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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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왜 이렇게 야구를 잘하나요 근데 매번 789에서 역전당하는거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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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화이팅-!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해 주세요. 멋진 선생님♡
멋져지께요... T^T
3번으로 처음에고르고 1번할까하다가 감정관련단어가만아서 3번햇는대 이렇게풀어도대나요?
시험장에서 있을수있는 일인데요.
처음의 직감이 맞는경우가 많아요.
많이보이는 단어두 근거가 되요^^
마지막 정답마킹의 순간까지 집중한 노력의 결과로 성공스캐닝이 가능하지않았을까요? 물론 소모시간이 관건이겠지만 왠지 내공이 느껴지는데요~ ^^ 본인의 스캐닝능력 정도가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장문독해로 초풀기연습 해보시는 것도 자신감향상에 도움될 듯 합니다.
12345354321
나머지가 너무 틀린 선지라... 쉬웠네요 ㅋㅋ
그나마 헷갈릴수있는게 4번인데 글 윗부분과 맥락만 이해하면 4번으로 갈수도 있는데
빈칸 다음부터 읽으면 절대 4번으로 갈수없네요
낼은 강한 아이를 출동해보께요.
우리 님들의 실력에 걸맞는. ^^
아. 꼭 꼭 숙어 담아가세요^^
네 ㅎㅎ 세모변이랑 모의고사 10월쯤에 구매 예정입니다
수학빼고 국영탐만 파고 있어서 할시간은 충분할듯하네요
9평 100점처럼 수능때도 100점 세모변의 힘으로 얻고싶네요^^
행운과 실력으로 100점. 딱!!!!
와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당
네. 많이 쓰세요. 빈칸잡아봅시다. 확실히
으아ㅋㅋㅋ12345354321
문제가 쉽긴 한데 너무 좋아요 ㅠㅠ
지금은 제가 지갑에 구멍이 크게 뚫려서.... 추석 지나면 선생님 아이들 꼭 봐야겠네요 진짜 반했어요 ㅠ
넵^^ 벌써 많이 자랐네요. ㅋㅋ
http://orbi.kr/0006554676
세모변 추가 100개 공부에 쓰세요.
교재가 오기까지 시간이 있으실때 보세요.
http://orbi.kr/0006542627
색시한 실전기출의 꼭 꼭 단어장두 꼭 외우세요!!!!
여기 꼭 꼭 숙어랑. 같이 외워용
색시한 세모변 100% 활용법
1. 실변을 한문항당 최대 1분 20초간 푼다. 그리고 해설로 이해
: 틀리는 문제가 보석. 문풀은 보석찾기입니다. 틀린문제를 보고 왜 틀렸는지를 빨간색 펜으로 문제지 아래 공락에 적는다. 모의나 수능날 셤치기 전에 빨간색 글 읽고. 유념하고 시험치기.
2. (세모변을 만든이유) 틀린문제의 세모변(분권)을 집중 공부한다. 지문에서 다른 연계포인트와 어디가 포인트인지 아는 눈을 키운다.
3. 맞춘문제와 추가세모변은 조금 빠른속도로 다른 연계포인트와 요지를 체크한다.
4. 실변문제에서 틀린이유와 세모변의 연계포인트를 유념해서. ebs 원교재의 틀린문제를 다시보구. 분석과 스스로 연계포인트를 찾는다. 출제자 수준으로 시야가 커질것이다.
5. 항상 자신에게. '넌. 잘하고 있어' 라고 격려해라. 진짜 하라. 이게 가장 중요하리다^^♡
1. 첫번째 문장을 읽고 대략적인 주제를 파악한 다음, 빈칸이 들어간 문장을 읽어보고 생각한 것은, "아, 빈칸은 삶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을 실패하는 사례나 대용어가 들어가겠구나!" 추측을 했고
2. 선지를 보았으나 삶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을 실패하는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가 없어서 다른 문장을 더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3. 역순으로 가장 밑에서부터 두 문장을 읽어보았지만, 빈칸에 들어갈 내용으로 앞에서 추론하며 예측했던 삶이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대응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4. 다만 나머지 답들은 쉽게 제외시켰고, 선지 1번과 3번이 애매했습니다
5. 그래서 점점 더 위의 문장들을 해석하면서 글 전체를 다 읽어보고, 최종적으로 3번을 골랐습니다
처음에 글을 읽을 때는 제 나름대로의 빈칸 공략방법대로 풀리지않아 조금 당황해서 결국 글 전체를 다 읽고 답을 맞췄는데, 검토과정에서 자세히 보니깐 밑에서 세번째 문장에 "short-term relief"라고 단서가 있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1번과 3번을 제외한 나머지 선지들을 조금 더 어렵고 애매하지만, 오답의 근거가 확실히 있게 구성한다면 실전에서 정말 까다로운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처음과 마지막 문장을 읽고 빈칸 내용을 바로 추론할 수 있는 쉬운 글도 아니고, 또한 글 전체의 핵심주제를 단순하게 빈칸으로 구성한 것이 아니라 주제를 파악하는 동시에 빈칸 대용어를 제대로 찾지 못하면 틀릴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고, 많이 배워가는 문제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정말 연습이 많이되는 문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저희두 색시하지만
님 정말 색시하네요
반하고있습니다.
설렙니다^^
[칼럼 2015 브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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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선배가 드리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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