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이경보) [612906] · MS 2015 · 쪽지

2016-05-13 00:46:58
조회수 2,133

[이경보] 상식에 입각한 학습 + 현강모집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8411612

상식 COMMON SENSE

 

모두가 공통으로 느끼는 것

 

공부도 상식에 맞게 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기서 벗어나면 결과를 장담 못해요.

 

가령,

 

1. 구문 개념 안 잡힌 4등급 이하 학생이

“ebs 위주로 공부하며 문제 틀리는 걸 고민한다.

= THAT’S NO-NO

 

: 지금 점수가 낮아도
수능에서 1등급 받을 수 있어요.
기본기를 잡는다면.

ebs는 개념 적용에 맞지, 기본기를 만드는데
적합한 교재가 아닙니다.

 

  
  

2. 정오답 근거를 찾는 법을 모른 채로

기출을 한다.

= USELESS!!

 

: 기출을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정오답의 근거를 찾는 거예요
.

평가원에서 요구하는.

 

이걸 제대로 하면 그동안 안 풀렸던 것들을
 (EX. 선지 2개 중에 왜 이게 답이지?)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복습을 안 한다.

WORST OF ALL

 

무슨 수업이든,
수업만 듣고 실력이 오르는 걸 0 이라고 생각해요.

이걸 10, 20, 100으로 만들려면 복습을 해야죠.

특히 암기를 요구하는 단어와 구문은 더욱 그렇구요.

 

 

 

제가 댓글 쪽지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인데

학생들 중 잘못 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아마 그렇다보니 어디선가 문제가 생겨서 상담신청을 하겠죠.

그중 굉장히 절실함이 느껴지는 학생들이 있어요.

 

수요일에는 저희 집 앞까지 1시간 걸려서
찾아온 학생도 있습니다
.


  

질문 / 상담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절대적 기준이 모호해지고

상식이 비상식처럼 느껴지는 혼란스런 이 세상

 

미약하지만 제가 작은 기준이 되고자

홀연히 외쳐봅니다.

    

현  강  모  집

 

    


우리 수업에선 상식적인 방향으로,

매우 당연한 것을 공부합니다.


기본기가 부족하면 그걸 채우고
기출을 볼땐 정오답 근거 찾는법을 배우고
복습을 했는지 매시간 확인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naturally 

성적이 올라요.

 

 

 

1. 수강대상

: 시행착오 없는 방법을 원하는 학생

 

:느슨해진 와중에도 공부량 확보를 원하는 학생

 

: 불안감이 커서 해소하고 싶은 학생

-> 불안하더라도 비전이 보이면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

 

: 구제불능 : 이런 저런 방법이 모두 안 통했던 학생

    



 

2. 시간 (이번주 토 개강)
 

() 1:30~5:00

오후반 / 기본기 완성

: 현 4~7등급 대상
(등급이 절대적 기준은 아니에요)

 

: 기본기 완성을 통해 일단 3등급 확보

(이것만으로 1등급 나오는 학생도 있습니다)

 

: [논리독해 + 빠른 듄]을 통해
수능에서 최소 2등급 확보

    

 

 

() 6:30~10:00

저녁반 / 독해 완성

: 2~3등급 대상

 

: [논리독해 + 빠른 듄 + 심화독해]
통해 속도 / 사고력 확장 
안정 1등급 만들기

 

: 구문 워크북을 통해 구문력 유지 및 상승

 

     

  

  
  

 

3. 장소

(토) 오르비 노원점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251-4

인정빌딩 7

    

  (일) 대치동 - 쪽지로 

  

  

 

4. 수강생 혜택

: 수특/완성 자습서 총 4권 무료 배부

-> ebs 분석 수업 듣는 것과 같은 효과인데 더 빠름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보면 되니까

   

:   수특/수완 단어장 4권 무료 배부
-> 단어를 빨리 외울 수 있도록 만든 교재


 

: 면접 대비   FREE OF CHARGE~!

-> 제가 면접을 볼 당시 교수님들께 기립박수를 받았었어요.

진짜입니다. 썰을 들으면 수긍을 할 거에요.

여러분은 1주일 정도면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으로 변신합니다.

자세한 얘긴 수업시간에~

 

 

 

 

제가 합격 통보를 받은 날이 기억납니다.

교정은 나뭇잎 하나 없는 회색 겨울풍경이었어요.

합격자 확인을 하고 나오는데 세상이

마냥 알록달록하게 보이더라구요

.

    

평생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죠.

이런 기분 나만 느끼기 아까워요.

함께 합시다.








 

 

후기.

소수인원으로 아주 좋은 분위기에 첫 수업을 했습니다.

이 학생들과 올 수능 대박 내려합니다^^

 

저는 무명강사이지만 그 어떤 1타 강사에 비해 단 하나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10~2012년 사이 대치동 단과를 했었고 1년이 안 되서 한 반에 40~50명을 채웠었습니다.

 

내신대비가 힘들어 모든 걸 내려 놓고 재종반으로 갔던 것 뿐입니다.

그대로 그 곳에 있었다면 저는 오르비에서 이름이 꽤 오르내리는 1타 강사 중 하나일겁니다.

 

제 자랑하려함이 아니라, 저를 믿어도 된다고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성적상승의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능까지 커리를 궁금해 했더라구요.

 

 

 

오후반은

5~6: 기본 구문 잡기

-> 수능에 나오는 모든 구문 해석 가능

 

7: 구문 워크북

-> 구문력 지속적 상승 (7월 이후로는 매일 10문장씩)

 

8월 중순까지 : 논리독해개념

-> 해석을 하고 이해를 못하는 경우 해결 / 선지 근거 / 속도 상승

 

8~10월 중순까지 : 빠른 듄

-> 향상된 구문력과 EBS 자습서를 통해 빠르고, 또한 제대로 EBS를 공부

 

10~11: 기출 / 심화독해 / 변형문제

-> 기출로 정오답 근거 완성 / 심화독해로 영어실력 폭발적 상승 / 변형문제로 연계대비

 

 

 

저녁반은

 

5: 기본 구문 놓친 부분 잡기

-> 때려 맞추는 해석이 아닌 문장구조를 근거로 하는 정확한 해석

 

6: 논리독해개념 / 기출

-> 해석을 하고 이해를 못하는 경우 해결 / 선지 근거 / 속도 상승

 

7~9:

-> 구문 / 논리력 모든 것을 듄으로 체화

 

10~11: 심화독해 / 변형문제

-> 심화독해로 영어실력 폭발적 상승 / 변형문제로 연계대비

    

오전/오후 공통으로 ebs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웁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더욱 빨리 외울 수 있어요,

단어 시험은 그 중 어렵고 중요한 어휘 중심으로 냅니다.


 

 

지금 성적이 무엇이든 누구나 1등급 가능합니다^^





http://class.orbi.kr/group/72/info



문의 010 7711 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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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철학사 · 409348 · 16/05/13 00:49 · MS 2012

    쌤도 쌤 수업 들을 학생들도 모두 화이팅! 덧붙여 그 학생들이 부럽군요ㅠ.ㅠ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01:19 · MS 2015

    땡스맨~ 나도 그 학생들이 부러워요.
    내가 나한테 배웠으면 좋았을껄 ㅎㅎ

  • 국내산석유 · 570645 · 16/05/13 00:51 · MS 2015

    헐 현강 시간은 맞는데 멀다....ㅠ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01:22 · MS 2015

    허그ㅠ

  • Nit_Didit · 601964 · 16/05/13 01:15 · MS 2015

    노원은 너무 멀어~~~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01:22 · MS 2015

    으흐 ㅎ ㅠ

  • 김유권 · 632653 · 16/05/13 04:03 · MS 2015

    쌤은왜서울에살아요?히잉 ㅠㅠㅠㅠㅠ 가고싶네여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0:55 · MS 2015


    스타일은 충남 서산인데 집이 서울이여ㅋㅋ

  • upright j · 648253 · 16/05/13 05:09 · MS 2016

    경보쌤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0:56 · MS 2015

    업뢋제~ 조인 롸잇 나우^^

  • Ji사감 · 449453 · 16/05/13 06:51 · MS 2013

    경보쌤~토욜 뵈어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0:59 · MS 2015

    든든한 지사감님 ^^

    모집 공고를 하루 전에 올렸어요 ㅋㅋㅋ

  • 뉴욕치즈케이크 · 549451 · 16/05/13 10:13 · MS 2014

    쌤 화이팅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1:00 · MS 2015

    감사^^

    뉴치케 학생도 화이팅~!

  • 한여름 · 651934 · 16/05/13 11:22 · MS 2016

    6월부터 들어도 괜찮을까요?? 5월에 주로 무슨 수업을 하실건지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2등급~3등급 학생입니다)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1:37 · MS 2015

    5월은 구문위주로 놓치는 부분 잡고, "구문 워크북"을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해요.
    구문 워크북은 수능 때까지 활용하는 건데 수능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해석할 수 있게 하는 거구요.

    6월부터는 독해 위주로 해요.
    순서는
    [논리독해개념/기출 --> ebs(7~9월) --> 변형문제/심화독해]


    5월을 빠지고 6월부터 해도 되냐는 건 학생 상황마다 달라서
    대답이 어려움 ㅠ

    당연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좋긴 하고요.

    근데 6월부터 와도 수업 듣고 이해하는 데는 지장이 없을 거에요^^

  • mood · 530702 · 16/05/13 12:18 · MS 2014

    선생님 토요일 오후 현강 등록했는데요 교재는 준비해가야 되는게 있나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3:47 · MS 2015

    교재는 시중교재를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나갑니다 캬

    시중교재도 살 일이 별로 없어요.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가 잘 풀리는 장면, 이미지 트레이닝 살짝 하고
    각오를 다지고 오세요^^

  • 곰탱 · 573790 · 16/05/13 13:34 · MS 2015

    6등급대에서 이명학선생님의 '일리'인강을듣고잇는중인데 공부가되가고잇는건지.. 헛물켜는건아닌지 확인할방법이없어 답답한데 그래도 다들은다음 신택스들으며 끝까지 쭉밀고나가야겟죠..?

    그리고 단어가 가장부족한거같아서 워마2000 꾸준히외우고잇습니다..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3:52 · MS 2015

    잘하고 있어용

    암기는 반복이 가장 중요하니, 일리와 워마를 반복해주고요.

    신택스 어려우면 내 오르비 인강 수업 중에 "실전에 적용되는 구문"이라고 있어요.

    학습과정과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일리 이후에는 이게 더 나을 수 있으니 참고요 킄

    후기 참고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41126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2%BD%EB%B3%B4

  • `MURICA · 640530 · 16/05/13 17:41 · MS 2016

    노원... 넘멀당...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8:32 · MS 2015


    미국 살아용?^^

  • `MURICA · 640530 · 16/05/13 18:34 · MS 2016

    성조기... 이쁘다...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8:51 · MS 2015

    아~ 누군지 알겠다 ㅋㅋㅋㅋ

    갑자기 미뽕 맞은겨?

  • 정지훈빠돌이 · 427160 · 16/05/13 18:04 · MS 2012

    : 지금 점수가 낮아도
    수능에서 2등급 받을 수 있어요.
    기본기를 잡는다면.

    보통 이런 구절은 1등급 받을수 있다하지않나요? 시기도 아직 많이 남았고 14수능처럼만 안나오고 96-100이 1컷인 시험이면,
    이렇게  적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8:37 · MS 2015

    시간 안내 부분에서는

    [논리독해 + 빠른 듄]을 통해 수능에서 2등급 확보

    이렇게 적었어요.^^


    일단 내가 감정이입을 한 것 같아요.
    상황을 잘 모르고 무조건 ebs 달리는 학생들의 마음은
    "기본기를 쌓고 언제 지문 읽고 점수 올리나?" 이런 생각이에요.

    정석대로 하면 시간 없는데 3등급도 어려울 거라고 걱정들을 합니다.
    이들이 이상한 수능스킬에 혹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학생들에게 최소 2등급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얘기한 거에요.
    기본기를 잡는다면.
    ^^

    오히려 "1등급 가능하다"라고 했다면 사기라고 생각할 거에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8:43 · MS 2015

    그리고 다른 샘들이 어떻게 광고하는 지는 잘 몰라요^^
    근데 그냥 광고라고 생각해요.
    본질은 그대로구요.

    내 수업에서도 9등급 학생이 당연히 1등급 혹은 100점 가능합니다ㅎㅎㅎ

    그리고 학생들 오해할까봐 게시글 수정했어요~

  • 동그리국 천문관측소장 · 630404 · 16/05/13 18:25 · MS 2015

    공감합니다
    Ebs가  수특은 개념기본서 라곤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리가 멀죠

    는 듣고싶다 ㄷ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8:45 · MS 2015

    ㅎㅎ 동그리팸인가봐요??^^

  • 동그리국 천문관측소장 · 630404 · 16/05/13 18:47 · MS 2015

    넹넹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18:52 · MS 2015

    동그리국 세력 확장 중이에요?

    손 잡아야겠네 ㅋㅋ

  • 사탐한개틀려재수 · 630041 · 16/05/13 22:00 · MS 2015

    선생님 지난번 공개특강때 간다고했었는데 학원수업이 연장되서 못갔습니다..ㅜㅜ
    몇번 앓다가 정상됬다가 하다보니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제오늘 읽어보니 갑자기 성장한 느낌이듭니다

    11년도 6월 쳤는데 94가나왔습니다!

    이유도 모르겠고 빈칸같은건 아직 훈련이필요하지만..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많이들었습니다
    단어장 2 3개를 하다보니 절대적단어량은 늘었지만 단어해석의 부드러움 이랄까요?그게좀 힘들고
    실전속도로 국어읽듯이 나가다보니 정독때보단 확실히 흔들림이생기더군요..
    이제 필요한건 뭘까요?

    솔직히 제 기존 수준생각하면
    2등급만 나와도..눈물날꺼같습니다
    4 5 와리가리하던게 3 4달전이니..

    순간안되서 감잃어서 책에다 머리도박은적 많고 절규하고 사내주제에 울기도하고
    수능때까지 아픈날이 더많겠지만
    한만큼 보는게 제 바램입니다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23:04 · MS 2015

    캬 추카

    역시
    일단 점수 올라간 게 단어가 받쳐준 게 클 거에요.

    구문 개념은 다 아는 거여??

    그렇다면
    지금처럼 계속 읽으면서 공부하되
    막혔던 문장 있으면 그걸 확실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해요.

    그리고 이번 거는 일시적인 걸수도 있어요.
    초쳐서 미안하지만 ㅠ

    분명히 실력이 오른 걸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조심하라는 얘기^^


    암튼
    구문 개념을 알면 지금처럼 읽으면서 어려웠던 문장 정리~!

    개념을 잘 모르면 구문 개념 익히기.

    복습노트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7626240

  • 사탐한개틀려재수 · 630041 · 16/05/13 23:09 · MS 2015

    점수 오른건 스스로경계하고 더 겁주고 있습니다..일시적인건 이미 타과목에서도 겪어봤기에..

    구문 개념 이라는게 정확히..
    저는 원리가 아니라그..스스로읽을때도 느끼지만
    감각? 이라해야될까요
    전치사의 느낌, 번역 보단 영어단어 통으로 이해..자리에따라서 흐르듯해서 그자리에있는대로 읽기
    물론 특수,모르는건 간혹정리합니다만 거의 저렇게읽습니다.. 체화라는게 저런건진 모르겠지만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23:28 · MS 2015

    그렇고만요.

    혹시 해외파 / 어학원파 이거나 영어원서 많이 읽었어요?

  • 사탐한개틀려재수 · 630041 · 16/05/14 09:37 · MS 2015

    아뇽..그런건 아니고 배울때 저런식으로 배워서 그런거 같긴합니다

    쌩뚱맞은숙어/모르는단어/ 너무빠르게읽다가 박자놓치는경우/진짜 빡시게 독특한문장
    이아닌이상은 되긴하는데..

    단어를 그대로안고가면섲읽는다고 해야될까요..? 굳이 한글로 필요한거외엔 안바꾸고

  • GB (이경보) · 612906 · 16/05/15 01:56 · MS 2015

    문장구조 파악은 필요해요.

    그래야 길고 복잡한 문장을 만났을 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겨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8 16:45 · MS 2015

    그리고 지문 독해량을 늘리다보면 이해력도 늘거고요.

    필요하면 논리독해를 병행하면 좋아요^^

  • jerrylorenzo2 · 354935 · 16/05/13 23:45 · MS 2018

    선생님 죄송한데 대치수업은 언제부터 개강하시나여?ㅜ 6평치고 들을수있는데 .. 처음부터 듣고싶은데 하.. ㅜㅜ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 GB (이경보) · 612906 · 16/05/13 23:55 · MS 2015

    모레 개강이지요 ㅎ
    5월까지는 구문 약한 부분 잡고 이후엔 워크북
    6월부터 본격적인 독해개념이여

    6평 치고 와용^^

  • jerrylorenzo2 · 354935 · 16/05/13 23:59 · MS 2018

    샘 한가지만 더 물어보면 구문 못들은건 인강으로 찍어주신다거나 보충할수없을까요? 놓치기싫네여 욕심이지만..ㅜ

  • GB (이경보) · 612906 · 16/05/14 00:03 · MS 2015

    쪽지 보내쓰요^^

  • jerrylorenzo2 · 354935 · 16/05/14 00:05 · MS 2018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 (__)

  • GB (이경보) · 612906 · 16/05/14 00:07 · MS 2015

    (__)

  • upright j · 648253 · 16/05/14 00:25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울대기항공 · 665363 · 16/05/14 02:49 · MS 2016

    대치에서도 현강하시나요?? 정말 선생님이 궁금합니다 ㅎㅎ

  • GB (이경보) · 612906 · 16/05/14 09:01 · MS 2015

    내가 궁금하다구요?

    설레는데.....ㅎ

    대치에서도 오픈해요^^

  • UUCM31th · 562718 · 16/05/14 15:57 · MS 2015

    현강 얼마씩해요?
    지금 천안살고있는데 쌤 수업듣고싶네요...
    지금 영어포기했는데ㅠㅠ

  • GB (이경보) · 612906 · 16/05/14 23:33 · MS 2015

    쪽지 확인요~

  • 유니레 · 662774 · 16/05/14 22:05 · MS 2016

    현강...가고싶네요...너무 멀어서..
    저번 공개특강도 못 갔고 말이죠...ㅠ

  • GB (이경보) · 612906 · 16/05/14 23:33 · MS 2015

    다들 어디 사능겨 ㅠ

    다음 기회에 보죠.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으니 언젠가 만나리^^

  • 난교 · 559310 · 16/05/15 15:38 · MS 2015

    you already have no business to accuse me of that

    넌 이미 그거로는 더이상 나를 고발할 거리(껀덕지)가 없어
    라고 해석을 했는데 해석을 보니까
    고발할 권리가 없다고 되있더라고요.. 의미가 완전 딴판...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문을 많이 읽어보면서 감을 익히면
    이런 의미상의 실수는 해결되겟죵ㄷ?

  • GB (이경보) · 612906 · 16/05/15 23:52 · MS 2015

    이거는 표현에 가까워요.

    You have no business + 수식어

    "너는 ~ 할 권리가 없다"

    그니깐 이걸 잘못 이해했다면 표현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고

    실전에서 이런 경우가 나오면 어쩔 수 없이 문맥으로 처리해야죠^^


    [지문을 많이 읽어보면서 감을 익히면
    이런 의미상의 실수는 해결되겟죵ㄷ? ]

    -> 이건 당연히 yes.
    모르는 구문이 나올때 그걸 문맥/지문의 흐름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데
    독해량이 많으면 좀더 잘 됨~

    그리고 이런 걸 체계적으로 익히는 게 논리독해로도 가능하구요.~^^

  • 무한궤도 · 550552 · 16/05/17 14:58 · MS 2014

    대박..나 쌍문사는데.. 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하고 있는 학교랑 알바 다 때려치우고 삼반수 하고싶네요...진짜 가까운데 ㅠ

  • GB (이경보) · 612906 · 16/05/18 00:05 · MS 2015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