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팁] 국어 '만점'을 받은 자투리 시간 활용법
바른 문학 개념어- 대화 독백.pdf
바른 독서 자료- 칸트.pdf
국어 강사 ‘앤드’ 국어 교재 집필자
서성수입니다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자투리 시간도
체계적으로 쓰세요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조금의 차이’가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글을 읽고 문제 푸는 방법은 다 비슷해져요.
기출과 실전 모의고사 등 공부하는 자료 역시 유사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어려운 소재에 대한 단순한 배경지식이나
당황하지 않는 마인드 같은 작은 차이가
만점을 만듭니다.
만약 이 조금의 차이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마닳을 하든 박광일 선생님 수업을 듣든 그 무엇을 하든
만점의 문턱은 넘기 어려워요
그렇다면 ‘조금의 차이’는 어떻게 만들까요?
자투리 시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그 답입니다.
자투리 시간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으로
문제풀이나 심층적인 암기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자투리 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독서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나
문학에 필요한 개념어 같은
‘단순한 암기 지식’을
하루 분량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독서의 경우에는
경험과 이성 같은 추상적인 용어의 의미를 중심으로
그리고 문학의 경우에는
개념어가 나왔다고 할 수 있는 조건과
주의 사항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틈틈이 암기한다면
만점의 문턱은 확 낮아집니다.
국어 일 등급을 위해
찰지게 준비한
바른 독서 읽기- 칸트
바른 문학 개념어- 대화와 독백
공유합니다.
오늘도 마무리는 갓깨비 대사로ㅎㅎ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냈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추천은 사랑!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로!
첨부 파일 보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교육걱정없는세상 창당되면 1순위로 모셔야할 분임
-
자려다가 방송보는중인데 재밌네요
-
현재 강기원쌤 미적반 신청해두기는 했는데 수1수업을 하셔서 수2 미적 진도...
-
있다면 어딘지도 알려주세요
-
대 꼬 기
-
41등이라니 0
내왜옵
-
코인 선물 팁 0
유튜버 승냥이 하는거 반대로 매매하면 승률 좋음
-
여러분 다 오르비언 맞으시죠..?
-
바로 결과 알려준다 했는데 답이 없음,, 궁금해서 내가 먼저 선톡했는데 읽씹 당함...
-
현역 수학삼모 높은 사등급이고요 한완수가 나을까요 뉴런이 나을까요 둘다 난이도...
-
3덮 79였는데 4덮 90점대로 올라서 분명 실력 오른거같았는데 오늘 작년 상상...
-
나 왜 레업함 3
왜 옯창랭킹 15등임
-
리바이벌 1도 다 안풀었는데 벌써 2 뿌림
-
오늘도 9
수고했어 ㅎㅎ
-
딥마인드 확통 있는데 10
이거 어려움요? 확통 만점 목표 아니라서 사실 쳐다도 안볼거임요
-
미치겠네
-
여러분 혹시 스카에서 독재하시는분들 펜던지는거나 계산기나 이런소리 들리면...
-
수학등급 잘나오는사람들은 그거 다 풀어내나요? 워크북 풀때 이거까지 알아야하나 싶은...
-
교대 정시 질문받음 12
ㄱㄱ
-
5월 N제 0
욕심 내지 않고 딱 1. 4의 규칙 시즌2 2. 하사십 시즌1 3. 문해전 시즌2...
-
ㅇㅈ 7
였던거
-
문제 발생!! 0
폰으로만 입력하다가 글씨체를 수정하려면 컴이 필요한데 어쩌지.. 노트북 본가에 있는데..
-
나도 기만하나만 4
아파트 단지안에 독서실있음
-
사실 그것도 못 먹을 때 많았음 일주일 동안 교촌 허니 콤보 세 마리 먹고 과일...
-
오전에 공부하는 습관 ㄱㄱ;;;;;;;;;;;; 이게 늘어지면 안돼
-
문학 노베 0
쌍둥이 형제가 문학 거의 노배 수준인데 어떤 강의가 맞을까요
-
ㅜㅜ
-
수2 역대급 킬러 문제 18
풀어볼 사람 있나요
-
실모 수학 국어 180분만 풀아도 진짜 죽을거같음...... 머리를 ㅈㄴ 많이쓰는 느낌임...
-
단비같은존재
-
머성에서 나오는 CRUX 더프 국어보면서 매우 문제가 괜찮은거 같아서 중고로 구해서...
-
06 뉴비입니당 16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친해지고싶은 뉴비입니당
-
여르비 담배피러 옴,, 33
스카탈출 헤헤
-
바로 지웠따 다음부터는 그냥 좋아하는 유튜브나 봐야지
-
생각보다 0
이과->문과 복전도 존재함 그렇더라구요
-
문학 많이 틀려서 들으려는데 어때요 강기분이랑 둘 중 고민 중이에요
-
작년 주간키스 시즌2 남은거 풀고있는데 수완 좀 많이 빡세네여 1달넘게 영어 안해서...
-
올오카&KBS도 아직 남았고 다른 과목들도 빡시게 돌린다고 수특 문학 독서를 마이...
-
감독과의 불화로 프런트에서 재계약 거부
-
수시반수 0
현역때는 이과였고 교차지원해서 경외시 상경을 정시로 붙었어요 지금 재밌게 열심히...
-
집에 쳐박아둠
-
삼도극까지는 대가리 깨지는거 어거지로 봉합했는데 합성함수 해석부분 오니까 진짜...
-
ㅈㄱㄴ 창고에 박혀있었던거 발견
-
진짜 길거리 나가보면 예쁘신 분들 엄청 많으시던데…..(특히 번화가나 대학 캠퍼스)...
-
나름 비싸게 주고샀는데 ㅜ
-
고3 3모 높은 4등급인데요 수학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수능 2등급을...
-
최고의 대학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16편 2024. 01. 03 학벌을 볼 수 밖에...
-
시험지 구성을 보면, 단답형과 서술형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단답형, 약술형,...
추천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ㅎㅎ
다른 사람의 꿈에 설레이고 그 사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은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가슴 졸이며 기대해온 제자의 합격소식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ㅎㅎ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이 기운을 받아
스스로를 믿고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달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같이 고민하고 성장해봅시다ㅎㅎ
그리고 독감이 진짜 유행이네요
꼭 예방 주사 맞고 힘내서
정리한대로 자투리 시간 활용합시다잉
추천!
감사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