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연세대 수시 일반우수자 우선선발 경쟁률 추정
2011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일반우수자 전형 우선선발 경쟁률로 가장 유력했을 만한 구간(확률 50%)을
정리하여 제시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http://ipsi.orbi.kr/
오르비인덱스에 참여하시면 6월 모의평가 기간 동안 표본 제공자들 중
2012학년도의 수시지원 계획 동향을 읽어 Ratio Tracer 2012로 가공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오르비 밖으로 퍼 가는 것을 금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육청문제중 ㅅㅌㅊ인거같음
-
홍대논술 끝났나 4
지금 마침 학교쪽인데 지나가다가 옯비언들 마주칠지도
-
본인 썰 1
전에 뉴스에서 확통하고 미적 표점차가 10점 넘는다는 내용이 나와서 엄마가 "확통...
-
9번부터 좃같네 시발
-
김현우 시즌1 0
김현우쌤 겨울 커리 난이도 많이 높나요... 내신 때문에 퐁당퐁당 공부 해서 기출...
-
사문은 답지가 없음요?? 생윤은 어직 안 뜯었고 사문1회만 풀었는데 봉투에 답지가 안 보이네
-
뒤로 가면 챕터당 4점문제만 20문제 이상인데 한시간 안에 가능한가요…? 기본...
-
군수중인데 진짜 오랜만에 강k영어 구해서 풀어봤는데 너무어렵내요 그래도 현역때 거의...
-
롤스가 빈국을 원조할때 부권주의적 간섭은 허용x 다만 인권을 강조하는거ㆍ 괜찮다고...
-
고1 학종 의대 2
8학군 입시 좀 아시는 분.. 저희학교 1.4x 이내는 학종으로 인설의 다...
-
이명박을 좋아함
-
나름 괜찮은 학교의 원하는 학과를 걸어두고 와서 그런지 가장 정신 차려야 할 시기...
-
대성 올해강의 1
대성패스 끊어놓고 다운로드해두면 내년에도 볼수있음...? 중간고사 끝나고 올해꺼...
-
막전위 유형이란, 여러분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될 킬러 유형입니다. 다른 말로는 신경...
-
서울대 높은 공대(전정, 컴공 등) 목표로 하면 어느 정도 성적을 받아야...
-
덜고인과목뭐임? 4
물리1 or 화학1? 이유좀 알려주새요 그나마 나은거
-
걍 병신 틀딱새끼들 모여서 수능 문제 ㅈ도 모르면서 “교육과정외 문제 출제함!!!...
-
도플갱어 뭐지 4
재종 조퇴하고 본가 와서 스카 가려고 버스 탔는데 내 앞 또래 남자애 두명이 나랑 똑같은 착장임
-
선착순 세명 만덕 10
을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
수학잘하시는분들~ 14
Sin(@+30°)이런거각변환하는거고딩때배우나요?기억이잘나지않네요^^;;
-
기억이 흐릿한한데 맞나요? (4)번에서 2t0=g'(t0)/f'(t0)...
-
대성 그럼 창무 호훈 범준으로 변증법적 수학공부 ㅆㄱㄴ이네
-
커피는 3
카누
-
동일자 불가분성의 원리(Indiscernibility of Identicals),...
-
원가 5900인데 10월 40퍼할인+네이버10퍼할인시 3200원정도
-
나는 나는 왔다 왔다 달린다 달린다 고대에서 고대에서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 자정진...
-
난이도 어떰? 1컷 예측좀
-
”중립국.“
-
X3
-
아주 열심히는 아니고 살짝 열심히 복기함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싱글커넥션.. 0
이해원n제 수1파트나 n티켓 s1 수1 이렇게 풀었을때는 많이 틀린게 없었는데...
-
과학 지역내에서(경기도) 제일 빡센학교에서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이번 중간고사가...
-
홍대 수리 후기 4
6모 원점수80 9모 92 나온실력 1-1,1-2 풀고 1-3에 로그씌우면서 혼자...
-
문제에서 f(x)=alnx + x -2k (k는 실수)라는 식이 주어졌고 f의...
-
소세지가 아니라 그냥 싸구려 어묵뭉탱이같아 어묵맛에 더 가깝지 않나요?? 나만 그럼?
-
20살을 이렇게 날리다니... 에이징 커브도 몸소 체험 중 ㅜㅜ
-
시립대 논술 28
님들아 시립논이 그리 쉬웠음?? 암만봐도 작년보다 훨씬 어렵고 23기출이랑 비빌만해...
-
몸이 많이 힘든가봄 ㅠㅠ 그래도 공부를 놓을순 없다
-
티원 blg네 0
맞을 준비...
-
그린램프에 0
내신공부하는 아이들이 참많구만,,
-
일단 본인은 컴공이 더 가고싶긴함..
-
대문항 1빼고 나머지 다 못풀었는데, 나머지문제 한두개빼고 다 맞아도 불합확정임? ㅋㅋㅅㅂ
-
대학가자.....
-
수시 접수 후 진학사에서 1등 뜨긴했는데 붙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디가시나요
-
고2 정시 질문 1
현 고2이고 12월쯤 부터 새로나오는 뉴런+수분감 1,2 하면 3월 개학 전까지는 끝내겠죠?
-
ㅈㄱㄴ
-
확통 28.29.30번 문제들은 대략 나오는 단원이 있나요?
-
지우개 유목민으로 살다가 스테들러 지우개 가루없이 똥만 생겨서 대만족하고 인터넷으로...
수시&정시 관련된 상담을 오르비인덱스를 이용하시면 볼 수 있는 게시판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글 역시 해당 태그가 붙어 있으므로 덧글로 6모 및 수시지원 관련 상담 받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표본제공이 수시를 정량화합니다.
아까 경쟁률 제공이 걱정된다는 학생이 있어서 그 학생에 대한 답을 여기 씁니다.
1.
6모,9모의 준거집단과 수능의 준거 집단은
'Reshuffling' 을 거쳐 상당한 차이를 가집니다. 독립사건이라는 거죠
6모 111이, 9모 111이 수능 111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수시는 아무리 우선경쟁률이 낮아보이는 학과라고 한다해도 무의미한 하향 지원은 안합니다. 폭발이 일어날 확률은 극도로 낮습니다.
2.
게다가 지난해의 데이터인 걸요. ㅎㅎㅎ 올해의 데이터는 오르비인덱스에서 여러분의 표본을 읽어 추정할 것이구요.
작년 연대 일반우수자와 올해 연대 일반우수자도 많이 다릅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한정된 인원에게만 제공되어야 한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것도 어느정도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흠, 조금 낙관적으로 잡으신 게 아닌가 싶기도. 'ㅅ'
연대 우선 인원이 10학년도 대비 크게 늘은 11학년도의 경쟁률이라, 낙관스럽게 느끼실 것 입니다.
현재 각종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부정확한 수치들은, 10에서 퍼져나간 소문 들이 여러가지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것이 11경쟁률 추정치인데, 11치고는 낙관적이기보다는 약간 보수적이지 않을는가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문헌정보학과 미달은 10학년도의 일이고 11학년도에는 제가 집계한 문정 우선표본 중 2/5가량이 떨어졌습니다. 분명 상당한 경쟁률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11학년도 미달학과는 연세대측에서 발표하지 않았으며,
몇 개 과만 있었는지만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느 어느 과인지 추정하는 방식은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우왓 저렇게 나오는거군요,,,,,
그런데요, 데이터를 넣는 사람들의 표본수 + 그분들의 모의평가, 대수능 성적에 따라서 저 수치는 달라지나요?
이것은 가변성이 없는 2011학년도의 기록추정입니다.
자료 베이스는 2011학년도 수능입니다.
2012학년도의 추정은 이제 오늘부터 시작인 것 입니다.
6모를 바탕으로 9월까지,
9모를 바탕으로 단 일주일 간 돌립니다.
이 두가지를 바탕으로 연대 수시 마감 바로 그 날 Ratio Tracer 2012가 오르비인덱스에 뜨는 형식이고,
이제 내년 6월에 다시 이것이 실제 결과를 참조하여 보정, 재작성되어 2012 historia로 저장 될 것입니다.
표본 개수는 기간차가 꽤 나도
비등비등할 것으로 봅니다.
수능이 쉬워지면 111 해당 인원이 줄고
어려워지면 111 해당 인원이 늡니다
따라서 연대의
우선선발 총 쿼터 : 우선선발 만족 인원도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학과별 우선 경쟁률도 당연히 수능이
쉬울수록 줄어 듭니다.
특히나, 2012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진짜 수능이라면
지난해 대비 우선 해당 인원이 2/3수준으로
격감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올해는 산술적으로 모집 인원이 줄었으니 경쟁률 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시에 물수능으로 우선 충족 시 연세대의 경우는 111을 맞추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경우가 늘면서 경쟁률 하락 효과도 있겠네요.
수능이 쉬워지는 건 올해만큼은 기정사실이라 난감하네요.
논술도 쉽진 않지만 111 받는 것부터가 깝깝하지 싶습니다.
경험상 아무리 잘하는 학생도 당일 실수는 얼마든지 하더군요. ;ㅅ;
여튼 저도 표본 하나 추가합니다. >_<
경영이 7:1밖에 안되다니......ㄷ; 그 두배정돈 될줄 알았는데...
2010학년도에는 13대1이였습니다.
그러나 2010학년도 대비 2011학년도에 연경 우선 선발 정원이 2배 가깝게 폭증했습니다
그러나 수능 전에 논술을 보는 연대의 특성상,
어차피 지원자가 크게 더 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는 지난해 수능이 쉬웠다면 5대1 수준으로 까지 떨어질 수 있고,
이것의 편차는 2.14로써 5.01대1 이하에서 형성되었을 확률도 15.87%가 있긴 합니다만,
그 반대로 9.29대1 이상에서 형성되었을 확률이 또한 15.87%가 존재합니다.
68.26%의 확률로 5.01과 9.29대1 사이에서 형성되었고
그 중앙 값이 7.15대1 입니다.
2011학년도에서는, 우선으로만 거의 정시 정원에 육박하는,
'91명' 을 매머드로 뽑아댄 결과 우선경쟁률이 하락 했습니다
올해는 64명 뽑습니다.
올해 다시 9대1수준으로 올라갈 확률이 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고대 경쟁률은 알기 힘들까요?
곧 업로드 합니다.
어림 짐작으로 연세대 경영학과 Ratio Tracer의 9월 최종 값은 9평의 난이도가 2010 수능 정도일 때 9~10대1 사이, 2012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정도일 때 7~8대1 사이, 2011 수능 정도일 때 11대1 전후를 를 점칠 것으로 생각 합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짐작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제 보정계수가 좀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끊임없이 여러분의 표본을 바탕으로 보정해 나가겠습니다.
저기요 연세대 이과 의류환경쪽은 어떻게 되나요?
2.05대1로 추정합니다.
오르비인덱스 참여해 주세요. ^^;
문과도 아니고 이과 의류환경이 2.05나 되나요? 공대보다 경쟁률이 높을수 잇죠?ㅠㅠ
1. 정원수가 작고
2. 여학생이 많이 써서
(.......)
생과대 추정치의 오차는 큽니다. 인원수가 적어서요. 그래서 일부러 생과대는 발표 하지 않았구요. 신과대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표본을 영 구할수 없어서 통계치를 산정은 했으나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 질문으로는 받아 드립니다]
통계의 한계이지요. 미안합니다.
와 짱이네여 정보감사합니다~
페로즈님 정말 감탄하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르비인덱스 참여해 주세요. ^^
으!!작년에 왜 난 수학과에 썻을까...ㅠㅠ
역시...우선선발 맞췄는데도 광탈한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