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아직도 못 다한 그 말이 남아서
텅 빈 거리를 서성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아직도 못 다한 그 말이 남아서
텅 빈 거리를 서성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뜬금)예과 때가 그립다
사실 그게 목적이였지용~!
왠지 본과 선생님께서 계실 것만 같아서요~!
사실 예과생인게 함정
예과생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의학 듣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