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이상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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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지막 시험이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고등학교준비를 하려합니다 제 공부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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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예비고1이 들을만한 영어 현강이나 단과 추천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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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근본 영어 수강하고 있는데요, 독수리랑 어법끝start 병행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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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임 ㅈ도 모름 메가스터디에서 노베가 들을 만한 고전시가강의 추천 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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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이 좀 부족해서 입문편 하고 기본편 하려는데 이것들 외에 추가적으로 문법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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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이 하기에 괜찮은가요? 문학 쌩노베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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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요? 좀 더 심도 있고 배워가는게 많은 걸로 배우고 싶어요. 메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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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이구여 고전시가 노베에용. 그 책을 왜 추천하는 이유와 어떤식으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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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상하 열심히 하기. 적어도 상은 쎈에 있는 거 완벽히 할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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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중학 수학 복습 Day6. 반비례, 일차함수 2
중학교 수학 내용 중 예비 고1 분들이 복습하면 좋겠는 내용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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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중학 수학 복습 Day5. 이차방정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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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좋은가요? 아니면 다른 교재나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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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방정식 질문입니다. 11
문제)두 정수 a, b에 대하여 x에 대한 이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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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값이 없는 경우가 자료의 도수가 모두 같을 때인데, 자료가 모두 같아도 최빈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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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we might expect that members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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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 예비고1 제발 어떻게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0
지금 김기훈 어법끝이라는 교재로 문법하고잇는데 이거끝나고 천일문 기본 들어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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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현 중3 입니다.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마음이 앞서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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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12월부터 1월까지 예비매3비와 나비효과를 해왔어요. 예비매3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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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매3비 끝내고 매3비 8일차하고있는데, 비문학 안강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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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매3비, 매3문 중 뭘 더 먼저 풀까요? 2. 토익이랑 고딩 영어랑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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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영어는 동네학원에서 공부하는 중이고 당분간은 그럴 예정이고 (제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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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마이맥 19만원 그 패스말하는건데 사실 저는 사반수를 살짝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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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반고 진학할 계획이고, 이과갈 계획입니다. 자사고 갈 성적은 되는데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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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학원 인프라는 대치동>>>>>>>>>>>목동이네요 1
부모님이 끝끝내 만류해서 고등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과학 목동 학원으로 다녔는데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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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기도 자공고에 입학 예정인 예비 고1 입니다. 제가 입학할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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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공고 (비평준화)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고1입니다 저는 문과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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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 프리패스 ebs 둘중에 인강 고르면 될것같아요...동생이 예비고1이라 비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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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3 학생입니다. 중학교 때 내신은 200점 만점에 185점...
저는 칼복학..동기들한테 면목없을듯
ㅠㅠ 전 복학하고싶어요
전 망해도 걍 대학 가야함 아무데나 가서 한번더
4수하시게요 ?
9급.. 이번 수험생이 20만 이었나.. 나중되면 수능 수험생따라잡을 기세
거의다 허수라들어서요 ..
일단은 군대
군대다녀오면 수능 바껴서 애매하지안을까요 ;ㅠㅠㅠ
맞춰가거나 또함
대학생라이프 별 재미도 없어요
그냥 애들 다니는거보면 재밌어보이더라고요
학교갔다가 사람만나고 가끔공부도하고 ..별거없지만
일단 군대 ㄱㄱ
군대 많이가시네요 ;;
army go..
...와 생각보다 또하신다는 분들이 있네... 또 못할거 같은데...
군대가시나요 ㅠㅠ.......수능바끼는데
그럼 그냥학교다니시게요 ?
예 망해도 이게 제 운명
군대... 아 가기싫다 레알
전 다시 예전 학교로 돌아갈 생각..... 일단 군대는 갔다왔고... 복학하면 25살............ 그리고 1학년밖에.. ........ 그냥 아싸되는 건 기본이고 학교 우울하게 다닐수밖에;
나이많으면 아싸되나요 ㅠㅠ
4수는 비추겠군요
참고로 제가 다음년도에 복학하면 5~6살먹은 애들이랑 학교다녀야함..... 그리고 제가 학원서 4살어린애들이랑 어울려 지낼려 하니까 그것도 못지내겠던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솔직히 몇명애들뺴고는 그냥 어린애같아서.... 솔직히 원하는 대학 간다쳐도 OT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나이먹으면 그렇게 느낌....
아 저도 약간그래서.....
9급 바로지를까했는데 다들 회의적이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일단대학이라도 갈까하네요 으헣ㅎ
아... 같은 처지..
제가 가고싶은대학을가야지 대학생라이프도 기쁜마음으로 다니지
아님 억지로갔다가 우울해서 자퇴할듯 제심정은
자괴감,패배감에 싸이고
아......추억의 필살검무
체 반 달고
마는 다 달아서 동동주 한잔 먹어줘야하는 귀찮
(건곤대나잇은 마 계속 유지되는데 ㅜ)
그립다
동동주따위를 드시다니 동동주 2잔커리타야함 팔십세주가 진리
아 맞다 ㅎㅎ
한동안 그거 몰라서 번거롭게 동동주 드셨던 기억이 하하
ㅋㅋ필살검무 진짜 멋지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알고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사소하다고 생각했던게 매우 중요했던 것이었을수도.. 라는 지문을 오늘 읽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그래서 군대와서 또칩니다
물론 상근이요
전 부모님이 peet 준비하라고 할텐데 약대가기는 싫으므로 한번 더 할 듯...
대학생 라이프 이런걸 저도 한 때 원했었지만
그런 거보다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거에 초점을 맞추세요.
10년 후에도 내가 계속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가....
대학생활......
잠깐,,,, 순간일 뿐이죠.
고작 그런 거를 위해서 N수하시는 거는 아닐 테지만....
혹 그런 거의 비중이 더 크다면......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일을 빨리 찾는 게 정말 보람찬 인생을 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