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얼마나 하나요..
요즘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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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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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틀에 문학 1틀인데 화작임 4틀임 근데 이래도 2는 뜨네 그냥 언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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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분석기 2025 6모 쳐서 다음카페 들어가서 최근 실채판글 다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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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ㅂㅅㅅㄲ, ㅈㄴ 근본 없는 ㅅㄲ 등 오만 욕 받을 준비됐습니다 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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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만 좋으면 가진 툴이 딱 중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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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과탐 omr에 과목 마킹을 안해서 직접 원점수를 크럭스 테이블에 넣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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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윤성환T 사문 스피드 강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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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3
달달한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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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그러니까 평생 2인자인거야 ㅋㅋ 라고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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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 말고 강남에 있는곳 갈건데 인문으로 이정도면 몇반 배정 가능한가요?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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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8
접하더라도 다른곳에서 접점이 아닌 교점을 가지면 접선이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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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질받 1
핑계지만 수학 19번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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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전파 질문 1
문화를 받는 지역에서 무에서 유가 생기는 것만 자극전파라고 보나요? 문화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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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히히히히히히ㅣㅎㅎ히ㅣ하히히히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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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T 라이브반 접수해놨는데 브릿지 45점 정도나오는데 따라갈수있겠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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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풀어보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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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똥테를 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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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 전까지만 해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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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때보다 퇴보해 충격.. 5년이나 더 했는데.. 죽어 죽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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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정함 화작 / 미적 / 사문 + @ 언매.확통에서 바꾸는거라 국어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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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죠? 정법 미친듯이 돌리는 중이라 최적한테 한 몇시간만에 10개올렸더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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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즐기기 / 인간관계는 한 70프로 한 거 아님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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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ㅈ 4
20살인 내가 gs25 VIP가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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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이거... 원과목에 비해 2~3등급컷 격차가 많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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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매듭짓자 할게태산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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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2
분영히 공부했는데, 성적도 올랐는데, 왜 성적표를 부모님한테 보여드리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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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ㅈ 12
퀸 워든 장비 풀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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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만 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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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ㅃ 그래서 나도 어학 자격증 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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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ㅈ할게요 1
오늘 1트에 풀콤보 달성한거 ㅇ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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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24시간 이상 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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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유기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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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나락... 12
인서울 약대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고 1학년 최종 내신 1.16이었는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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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친구 책인데 자기는 자습서 보면 된다며 빌려줬다고 함 이거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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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6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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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표점 2
가채점기준 확통(62/22)84점 이었는데 표점이 131이 떠서 원점수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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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쓰던 계정으로 센츄신청 보냈다… 아 망할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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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권 회수해줘야하는거 아니노 존나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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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홈페이지에도 커리큘럼이 없어서,, 학교생활 어떤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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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험인데 2
컨디션 조짐 어제 자기 전에 수학 4점 짜리 고작 20개 풀고 지금까지 국어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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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3 턱걸이 2등급인데요 기출까지 하고 플랜비까지 들었습니다 일당백 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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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원래 수시 올인했다가 올해 재수하게 돼서 처음으로 수능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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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나왓던 문학 작픔 9평이나 수능때 다시 나올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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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녀왔는데 2
외부생 신청 땜에 갔다왔는데 애들 저녁시간이라 밥먹드라 근데 애들 얼굴이.. 그냥...
??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같은 독학생입장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운동 추천드립니다.. 헬스 말구요...
복싱이나 유도나 등등 집근처에 혹시 있으면 알아보세요... 저는 복싱 매일 나가는데 혼자 헬스하는거보다 100배는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면서 외로움도 사라지고.. 운동도 더 재밌고 잘되고 ㅎㅎ
진료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 냈던거같아요. 약물치료 위주로해서 약값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저도 위엣분 처럼 감정조절이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불안해지고 불면증까지와서 갔어요. 서초쪽에 있고, 정신의학박사라고 게다가 우울증에 관해서는 권위자 (순전히 제 판단이지만)랄까.. 암튼 병원이 우울증전문이기도 했고/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초진에 무슨 심리검사 이런거 하는데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최악으로 나와서..;; 여러 상담(사실 상담이랄것도 없고 계속 말하게끔시키심.;;.. 문제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선생님이 판단 직접적으로 조언하는게 아니였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걸 말하게끔하더라고요..)끝에 결론은 약물치료.. 근데 그것도 계속...먹어야한다...고ㅡㅡ;
제가 받은 약은 항히스타민제 였는데 이게 정말...입이 바짝바짝마르고 어지럽고 심지어는 하루죙일 토할거같은 기분에 공부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정신도 온종일 몽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건 없었는데.. 없기보다는 하도 몽롱해서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어휴 이때 생각하면 지옥같네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 거의 낫는다고 하셨는데..저는 약기운을 견딜수가 없어서 걍 안먹고 살기로했어요; 치료포기ㅠ
약이 맞는사람이 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앉아서 갈까말까 망설이는것보다는 한번 가서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