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12학번 선배가 작년 오르비 원서철 상황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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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잔인한 꿈이여서 내 뇌가 이걸 생각해냈다는게 경이로울 따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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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 1
하... 3시에 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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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안 한지 두 달 될랑 말랑 다 까먹었네 근데 사문은 한 지 오래됐는데 2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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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학원 가는 차 탔는데 배가 존나게 아픔 20분 걸리는데 ㅅㅂ 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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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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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노잼 진짜 그냥 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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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따끄 후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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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결과를 공개할 때 예를 들어 7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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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인 나는 19살 가을에 아버지와 크게 틀어지고 난 후 300일 가량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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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듬뿍 담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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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나한테만 그렇게까지 매정한거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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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으로 백분위 몇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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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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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쉽다는말들많은데 요즘같은시기에 돈받고파는건데 이런거내놓으면 의미가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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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다 팔면 몇백 되겠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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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롤하고나서 1주일을 통째로 놀아부렸네 ㅎㅎ 롤티어도 에메>골드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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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법좀 그냥 공부나 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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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예쁜데
오,, 서울대는 못 쓰지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비로는 대충 흐름을 파악하고 상담해주시는분들 말들은 참고하는 정도로만 사용하며
자기 스스로 누적백분위, 모의지원상황, 작년입결 등을 파악하여 본인이 직접 주체적으로 판단을 내려라!
<< 한창 원서영역시즌으로 열기가 뜨거운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참고하신 것들 중 점공카페와 진학사는 어느정도 맞아떨어지셧나요?
선배님의 경험과 수시 지원전략이 글에 잘 녹아져있어서 좋네요. 추천ㅎ
좋네요ㅎㅎㅎ
아 그런데 무슨과이신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작년에 어떤과 쓰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재작년, 작년과정을 이곳 오르비에서 공유하였던 학부모입니다. 앞서 말한 hihihi님의 관한 글들도 생각이 납니다. fait gold 12' 구입(573.???=경영대 지원)2배수 중간으로 예측이 나오던군요. 하지만 2배수도
들지못하여 맨봉이었답니다. 님이 요약한 글들이 작년 힘든시간을 보냈던 부모입장을 그대로 표현하여주었군요. 애써 곁들인다면, 올해도 도전하는 학생스스로 수집하고 또 점검하고 지원하세요.
물론 올해도 저의 자식도 재도전하고 있답니다. 건승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 우주전사
전년도 서울대 문과 입시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저희가 입시 기관 중에서 가장 점수대를 낮게 잡았습니다.
이를테면 2배수 합격선의 경우 경사자 모두 569점대의 예측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실제 합격선은 펑크로 인해 그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거의 모든 입시 기관들이 초기에 발표하는 예상 합격선은 최종치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측 합격선과 실제 합격선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848627&showAll=true 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여러 입시 기관의 의견과 다양한 자료를 참조해 보셔야 한다는 말씀은 매우 옳으십니다.
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막 fait욕하는 글 보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백도어 감사합니다.
오르비에서 자료제공및 상담을 핑계로 특정대 홀리가 개입됩니다.
오르비에서 공식적인 상담자및 배치표를 제공할수있는 명단를 공개바랍니다.
아무나 배치표올리고 상담을 하기엔 좀 그렇네요.
저처럼 닉네임 앞에 검은 눈 아이콘이 있거나,
보라색 눈 오른쪽 아래에 별 모양이 있는 아이콘이 있지 않은 경우 모두 오르비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는 분입니다.
작년 재작년 2년간 오르비를 열심히 본 학부모입니다. 정말로 공감가는 좋은 글입니다..
하이 군도 기억나는군요..결과적으로는 맞았지만(맞은게 맞나요?) 의도와 동기가 불순해 못 믿을 학생이었지요..
한가지 추가하면 훌리 조심하라는 거예요..
작년 원서기간중 이과자전 훌리 기억하세요? 제 아이가 문과자전지원자여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정말로 나쁜 *이었어요..
수험생 여러분 절대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세요. 오르비도 참고자료 중의 하나... 침착하게 지켜보고 생각을 더 많이 하고 판단하시기를 바래요..
정시 기회균형은 어떻게 해요??
일반전형 같은 경우는 뭐 표본도 많고 정시 모의 지원 이런것도 많고 작년, 재작년 것도 참고하고 하지만
정기 기회균형같은 경우 수도 적고 표본도 없고 허수지원자도 꽤 있다고 하고;;
막막하네요;
정기 기균은 조사조차 힘든가요?
올해도 작년이랑 같다면 좋으련만 ㅋㅋ 올해는 거의 580이상은 돼야 안정소리 듣는듣,,,, 저같은 570점대 중반은 ㅠㅠ 그저 웁니다
개념글이네요ㅋ 근데 올해는 정원이 반토막 나서 암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