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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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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0
재수생입니다 국어 노베라서 작수 국어 언매 5 올해 화작으로 바꿔서 대성 덮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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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넌 내거야 이러는 소유욕 쎈 사람 만나면 ㅈ까 난 내거야 이러면서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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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살려주세요 1
수시로 국숭세단 공대정도 가려했는데 이번에 중간고사 개망해버려서 기말때 복구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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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중딩 두명이서 계속 속닥속닥속닥 오늘은 남여고딩 한쌍이 속닥속닥 한두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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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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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지 다보이는 자리에서 수1 시발점들으려면 멘탈 어느정도여야지.. 기숙사가기너무싫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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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하러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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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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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는 난이도 조절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좀만 꼬아도 아무도 못풀고 그래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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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사탐으로 돌린 미적사탐러인데 서울대 문과에 너무 가고 싶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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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먼저빨던 한국야구투수GOAT는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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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약대 가 같은 학교에서 차이가 뭐라하는데 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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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탐이랑 사탐은 최소 공부량만 두배이상 차이난다 하던데 미적이랑 확통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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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끝나고 6모전까지 뉴런, 수분감 step1까지 (수분감: step0완료,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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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배텐 김유연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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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의 유사성이 높은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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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섭취 완료 0
졸려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잇을지 모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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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저하 글을 붕 뜨게 읽는 느낌 (난독) 자각조차 못하고 갑자기 기절잠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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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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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메타가 이전에는 17+3의 킬러 메타였다면 이제는 준킬러 메타가 됨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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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 0
오늘따라 문제 꼴도 보기 싫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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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는 표절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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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석 두 자리씩 차지하기 (만원인 상태라 사람들 앉을 자리 없는데도 뻔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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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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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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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제 2회독째인데도 기출 정답률은 아작나고~ 아 사문 2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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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1
1. 친구랑 약속 잡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기 ! 2. 수면패턴 유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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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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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서 0
차이가 좀 있다는게 무슨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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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란 없다 1
서울대 컴공을 가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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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만족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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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독서 한지문 시간없어서 날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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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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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진짜 아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저메추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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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빌런 2
스카에서 코고는건 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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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필 저 타이밍에 들어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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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한화팬인데 3
이미 시즌 성적따위야 관심버린지 오래고 황준서 황영묵 신인들 올해 성적 찍는거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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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나 이런데는 한국지사기준으로 몇명정도가나요 입사시 나이도 많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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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독서만 듣는 현역입니다. 올오카, 올오카 엮어읽기, 빌런즈, tim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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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3분의 파이를 세타로 치환에서 노란종이에 푼것처럼 풀었는데요 뭐가 잘못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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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가질 필요없음 물론 예외는 있음 1. 가업이 있다 ex) 기업 병원 약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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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정도 진성 사이비가 진짜면 10년 넘게 해먹는 동안 아무도 폭로 안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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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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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달면 뉴비글만올라와도 오르비활발해보이니깐 프사달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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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야 이 글 보면 빨리 발매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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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롤이나 좀 해둘걸 18
롤을몬하니깐 못끼는곳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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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있어서 3
종이 잡으면 울렁거리고 젖음 뭔가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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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순서 0
지금 뉴런 2회독 막바지고 수분감 스텝2->수특->4규 이순서로 하려는데요 그다음...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