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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법 세계사는 1 안 나올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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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0
내 나이가 몇인데 누나가 내 머리끄댕이로 장난치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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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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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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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거 알려달라 하는 케이스 Ex1) 2차함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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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엘리트주의, 대안우파 같은 것들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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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삘 받고있으면 능률이 엄청날텐데 24시간 궁극기 느낌.. 약간 미치광이처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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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교실 ㅈㄴ 보기 불편한곳에 시계가 있어서 과탐때 시간 얼마나 지나고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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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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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판중에 토스 노랑색으로 인증하는애들은 왜믿음? 가려서 아닌척하더만 노란색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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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10
시험기간이라 애들이 없어서 일찍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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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책 25책 0
반수할건데 작년에 했던 커리 똑같이 탈거여서 책이 다 똑같을것 같은데 2024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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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 쏜다"…고교 선배들의 '통큰 결단' 3
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현재 모교에 재학 중인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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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몰라도 답 내는데엔 지장이 없어서 지엽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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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 점수가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때도 이렇게 맞으면 재수강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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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있나요 저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데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게 수능봐서 좋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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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잘하는 친구들 다 현강 듣거나 시대 단과 듣는데 저만 안들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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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따마싯어요?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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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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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도 좀 해서 150만원 정도 벌었는데 시급도 큐브보다 훨씬 별로고 학생 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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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의무에 반하는 행동이라도 그게 행복을 가져올수 있다고 보았나요? 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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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사람 덕코 시원하게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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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풀어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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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최승호의 '누에'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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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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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05년생 재수생이고 고등학교시절 공부 하나도 안하며 안일하게 쓰레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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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부 원서넣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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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완 4
내일 수업 휴강이라 월요일까지 쭉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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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사는곳도 행정중심복합도시 줄여서 "행복도시" 이러긴 하는데 저 평화누리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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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얼마나 되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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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시비리 터지고 갑자기 증원하라고 말한 거 아닌가.. 다시 한 번 비리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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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어 차자 표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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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렬. 극좌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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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차이려나? 중국어명으로는? 世界일까 아니면 옛날 차자 표기 따라가려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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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하는 법 7
나 덕코 175만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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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도 비교내신주는데 서울대도 비교내신주면 안됨? 12
서울대가 옛날엔 내신반영했다 이런말 하는사람 있는데 팩트는 옛날에도 검정고시생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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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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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으면 시대 전장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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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로 가기 더 빡세진건가...? 의대 증원 관련 내용을 안찾아봐서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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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시머북스에서 단과컨 합본세트정돈 좀 팔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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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7
고양이 사진보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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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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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마다 뇌정지가 오더라고요.. 지수로그에서도 그런적이 있던거 같은데.. 쨋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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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죽겠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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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선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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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문제 복습 주구장창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잘 안 풀려서 너무 힘들어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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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설이 술술 읽히고 뇌리에각인되는건 기분탓??
프사남굿즈 사야되는데 굿즈살돈이 없어요
담달에 메가 패스 환급 들어오잖아요 그 때까지 기다리죠!!
근데 홍대는 환급 안 되지 않음?
ㄹㅇ? 중경외시까지 아녔나?
아님 2년 패스이심?
국숭세?도 될걸요!
2년 짜리는 그렇고
1년짜리는 중경외시까지 인걸로 알아요
아하
역시 니나야 아주 경제적이구만
커뮤니티에서 사람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많은사람들이 그런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니나님 생각이 궁금해요
말그대로 아무 생각없어요!
심심해요
공부하시면 됩니다~
다음주에 중간고사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요
성적은 고고익선, 공부하러 가세요!!
매일 가는 시설에 좀 사이가 심하게 안 좋은 사람이랑 계속 마주쳐서 기분 잡치는 상황이 많은데, 제가 옮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계속 무시할까요..
공부에 해를 끼칠 정도면 옮기는게 맞다 생각합니당
예전에는 메디컬 가려고 n수를 했는데 이제는 뭔가 n수한게 아까워서 메디컬을 노리는거 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자네는 놓아야할때를 놓치고있구만
다시한번생각해보게
이번에 실패하면 결과에 승복한다를 딱 정해야할듯 아무리 실패해도 승복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들면 계속달리는거고 그게 아니면 끊어내는거고
충분히 그러실 수 있어요!! 허나 이유가 어찌됐든 메디컬을 향한 열정(혹은 가야만 한다)이 있다면 그게 그거 아닐까요? 아까워서라도 가야만 한다면 그 또한 간절함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친하고 호감이였던 오르비언이 방금 탈릅해서 마음아파요..
07이?..
맞아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이별을 하며 또 많은 사람들을 새로 맞이하겠죠 너무 마음이 담아두지 마시고 그들의 안녕을 기원해주며 또 어떤 새로운 분들을 만날까?!! 라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공부해야되는데 졸려요
잠깐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조느라 공부시간 날리느니 그냥 자는게 좋다 생각합니당!
오
남사친들이 자꾸 연락해요ㅠ
ㅇ
이건 존나 주먹마렵네요
ㅈㅅㅎㄴㄷ..
봄되니까 잠이 많아져서 5시에 못일어나겠어요..
몸을 위해서라도 수면시간은 충분해야 해요!! 수능은 마라톤이니까요:)
말씀하신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당!!
수학 선택과목을 공부하는데 한완수랑 뉴런이 있거든요
둘중하나만 선택해서 하는게 좋나요? 교과개념은 한완수로 하고있어요
굳이 두개 다 하실 필요는 없어요:)
고민을 말못하겠는게 고민
고마워요
남들이랑 비교했을때 너무 뒤쳐진거 같아요
03하이
내가 보기 싫은 사람인데,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마주쳐야만 하는 경우엔 어떻게 대하시는 편인가요?
인터넷상에서야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그냥 차단걸고 내가 안보고 내가 대꾸 안해주면 그만이지만 현실, 특히 회사나 지인들 모임이라든가 이런 곳에선 쌩깐다는 선택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공과 사 구분 못하고 본인 사적 감정 섞어서 행동하는 분들은 몇번을 대해봐도 어렵습니다.
저는 제 인맥과 능력으로 꺾어버리는 스타일이고 이는 이제 막 새내기가 되서 가능한지라 잘 모르겠어요,,,,, 죄송해요ㅠㅠㅠㅠㅠ
탈모기가 있는데 약 먹어도 발기부전 안올련지 (고3). 탈모가 온건 아니고… 그 전단계
제가 xx인지라 잘 모르겠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