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통 언매가 맞겠죠?? 원래 화작 미적할랬는데,,
-
점심은 라멘 15
너구리 그런데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킥
-
솔직히 양심고백하자면 건국 동국 홍익 높공은 나도 간당간당하던데 뭔가 건동홍이라고...
-
오늘의 노래 추천 11
내 아내에오
-
호감 오르비언 특) 10
호감임
-
그냥 뱃지만 달게 해줘 11
무한 n수야 박으면 되니까 대학보내줘요
-
난 가야할까
-
씻어볼까
-
팔꿈치 인대 무리 온 듯 앞으로 저중량 고반복으로 간다 ㅠㅠ 고중량이 맛있긴 맛있었는데
-
저녁 뭐 묵죠 9
혼자 먹는데 메뉴가 고민이네여
-
기다리는 중이에요
-
근데 작년과 6모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국어 황밸일듯 8
작수 -> 1컷 82점(이였나..?) : 각종언론 ‘불국어’라며 질타 6모(문학에...
-
입모양 다른 거 알았음..?
-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나요 걍 구매하나요?
-
세계사,사회문화 둘 중 고민이에요
-
으흐흐 6
박주산채에 벗들과 함께 한잔하고 공부시작
독서 저거 하나만 1등급 아니라서 1.05이신건가요?ㄷㄷ
넹 맞습니다
사람아니야..
캬캬
독서 문학 수강자수 왜이럼? ㄷㄷ
학생수 얼마 없음 ㅜㅜ 피말랴요
가려지기 전에 살짝 봤는데 저 인원수면 ㄹㅇ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할 듯 ㄷㄷㄷ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ㅜㅜ
1.05면 최소 인서울 의대 갈 수 있지않나?
Z점수 좋았는데 연세 안쓰고 인서울의 학종 썼다가 광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