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투스 미적 30번 14
7이라고 말해줘 제발
-
동창 카톡프사가 이거던데 안친한데 궁금해욬ㅋㅋ
-
x<t에서 f(x)=2f(t)의 실근 개수가 바뀌기 위해선 2f(t)가 f(x)의...
-
29는 못품
-
여름방학에 개념 안 되어있으면 3등급 미만 각오해야됨
-
윤성훈 사문 스피드개념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념강의 들을까요
-
주제넘게라니...
-
굿즈로 한탕하기 0
-
깨 0
닫
-
일본 코로나 환자 10주 연속 증가세…변이바이러스 전국 확산 3
일본에서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
D-478 계획 2
개념의 나비효과74~80 예비 매3비 2일차~3일차
-
국어 특 2
ㅈㄴ 잘되다가 가끔씩 개망함
-
방금 푼 이감 독서 2문제 진짜 어처구니 없게 틀렸네
-
나오는 행님들 22번까지 보통 몇분걸리시나요 그리고 몇개 넘기고 지나가심 시간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
-
4번, 9번, 27번, 34번 91점 전체적으로 쉽게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채점하고...
-
찾아보니까 음함수 미분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명칭 구분하는 거 보면 뭔가...
-
파데 킥옾 끝냈고 기생집 2,3점 하고 있는데 바로 아이디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
"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
현우진 질문 6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
ㅎㄴㅎㄴ 1
ㅎㄴㅎㄴ
-
별론가요 ?-?
-
지인선 오류 5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
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
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
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
오늘부터 커피 하루 2잔만 마심
-
음운론적 이형태 5
‘먹는’ 음식 ‘좋은’ 음식 위에서 ‘는,은’ 은 음운론적 이형태 맞나요?
-
교육과정 외라는데,, 친구 쓰는거 보니까 너무 탐나네요 수2 복잡한거 계산 or...
-
아점 ㅇㅈ 5
돼지국밥
-
현상태 6모 70점 2컷, 더프는 무보34 보정 낮2 항상 공통이든 미적이든 뒤쪽...
-
박각시다 0
올만에 봄
-
미적 타이밍 1
수2 시발 & 쎈b 끝낸 고2인데요오,, 이젠 미적 시발가도 될까요? 학원다니는...
-
꿈에 오르비언 나왔어요 10
꿈에서 오르비를 하는데 중학도형노베님이 재릅해서 다른 오르비언이랑 키배뜨고...
-
'수능 온라인 원서 허용'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님 ㅋ 3
접수는 현장가서 해라 ㅋㅋㅋ 작성만 된다고 ㅋㅋㅋ
-
화미물지 기준 국어3컷 영2등급에 나머지 미적 물지 각각 한개씩 틀리면(96 47...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9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한지문만 풀어도 두세지문 푼거 같네..
-
ㅋㅋㄱㅋㅋㄱㄱ
-
오운완 9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
만약에 연인이 1
외박 거절하면 어떨 것 같음?
-
수학 기출 관련 2
고2 정시러입니다 뉴런 끝나서 수분감하려 하는데 기출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ㅇㅇ
-
로준을 할까 4
재밌는 연구를 못해서 재미가 없는 건가 그냥 연구가 잘 안 맞는 건가,,,
-
한번 보는데만 50시간 잡아야겟네.. 문풀은 별개지만 이번주 안에 딴거 올 스톱해야하나
-
악몽꿈 6
꿈에서 수능쳤음
-
환자단체,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몰염치한 학풍" 1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
5번선지 정오 판단할 때 지문에서 일부 명령형 어미는 음운환경 때문이 아님->...
-
쪽내드렸습니다~ 0
제 오늘플래너 할당량을 쪽내드리겟나니다 다들 ㅎㅇㅌ
한마디로 집에 돈많으면 약대 돈 없으면 수의대네
정리하면 형제가 적고 돈이 많으면 가라는거지
엄마가 약사신가요?
예
한의사 약사 수의사 비교는요?
보통 약대 수의대 둘중하나 고민하는애들은 한의대 못쓰니까
님은 그럼 지방한 끝자락vs 인설약이면 전자임?
나는 진짜 웬만하면 전자라고 보긴하는데
여자거나 약수저면 후자
ㅇㅎ...
개인적으로 돈 많으면 xx 돈 없으면 yy 이건 딱 약대와 한의대고
수의대는 비록 지금 힘들지 몰라도 난 진짜 멀리본다
20년 뒤면 건보는 당연히 파탄날 것이고 사람 건강보다 개 건강을 더 귀히 여기는 시대가 올 것이다
소신 있게 배팅하려는 분들께 강추..
이것도 그저 그런게 어느 선진국을 봐도, 특히나 개고양이에 환장하는 미국을 보더라도 여전히 수의사는 그렇게까지 좋진 않음.
병원은 벤? 가지마라는 뜻인가요??
예스
저도 병원 절대안가파긴 한데
생각보다 병원 취향 맞아서 선호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학년때 좀 주워듣고 선입견박는거 절대반대임
엄마한테 거의 10년간들음 허허
그리고 물론 저는 남학생기준으로만 얘기함
내가 남자니까 ㅋㅋ
솔직히 수의사도 돈 많아야함. 개인 병원 장비 비용 장난 없음
20대에 돈이안듦
솔직히 하나도 맞는거 없는거같은데;
1은 칼개국 기준인데, 칼개국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경험과 지식의 문제라고 생각하고(그래서 안함)
등록금은 지금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극 특이케이스 아니면 잘살든 못살든 등록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특히 의치한약수는.
공장약사는.. 제가 6학년이고 6학년 동기들 + 선배들 많이 만나봤는데 공장약사 추천은 진짜 처음봄. 오히려 이유가 궁금할따름..
shy한 스타일이면 병원을 쓸거고, 돈 땡기고 싶은거면 페약 + 야간을 구를거고
공장은 굳이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도 공장은 좀 궁금함
등록금은 좀 이해가 가는게
은근히 국장못받는 기준이 개 후함
형제 둘에 공무원집안이면 국장 못받는데 돈부족해서 대출땡김
칼개국은 나도 좀 반대긴하고
우리집 근처가 병원 몰려있는곳이라 권보합 좀 비싼동네라서 저렇게 말씀하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