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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사양 인간실격 설국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집 성찰과표현 내가 연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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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참는다 이번만 넘어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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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인생 왜 이렇게 됐지 심지어 가족이랑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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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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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 1등이 삼각함수 단위원 모르는 반 ㅁㅌㅊ??? 0
재종강사가 삼각함수 단위원 설명하자마자 35명중에 20명재움 근데 그 중ㅈ에 반 1등있음 ㅁㅌ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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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정반합 0
재수 : 시대 낮반에서 구르고 88-92점 받기 삼수 : 이때 시컨 다 쳐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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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심찬우 수학 정병호 영어 이영수 생명 박선우 지구 이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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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뜨긴 뜨구나(사실상 3에 수렴) 근데 수학 못해서 입구컷 ㅋㅋ 진짜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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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오랜만에 써볼까 하다가 연필도 좋은걸로다가 사보고 연필이 있으니까 연필깎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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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비재원생인데 따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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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어라 노력 더해서 성적 엄청 올려야 겠다 지금 실모 나 n제나 다들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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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대 다닐때 브릿지 거의 안풀어서 30회분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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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5
고 3이면 겜 안 하는게 당연하고 여름방학 때 워터파크 가는 것도 친구들끼리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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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유형문제집도 있고 오빠야 언니야가 고삼때 풀던 문해전도 있고 이해원엔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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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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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생기부 마감 8월 말인걸로 아는데 그럼 그전까지 추가하거나 수정가능하겟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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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유성 스타더스트 (1) 드로우 정크싱크론소환 묘지 도플워리어 소환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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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소화해냈다 배 꺼지니 맛있었던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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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를 벅벅 2
엔티켓을 벅벅 킬캠을 벅벅 서바를 벅벅 아폴로를 벅벅 평가원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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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 Summary 국어 독서 • 조건이 나열되는 경우, 무엇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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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그러는데요ㅡ 논술고사볼때 지원학과는 하나만되나요? 한학교에 두장 쓸수없나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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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이 많기보단.. 발상 위주로 연습할 수 있는 수학 공통 n제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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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는것도 아닌 개 맛있는 잔치국수보다 더 맛있고 막국수, 칼비빔, 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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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아니 이걸 어떻게 이걸 까먹고 있다가 자기 직전에 떠올릴 수 있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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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고쳐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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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강의는 다 들었고 솔텍1 n제 1,3단원 풀어야함 이거 풀고 지구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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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높 2이고 목표는 100점이라 많은거 배워갈수 있는 선생님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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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수학은 2
학습용으로 엄청 좋은거같음 피드백할테 꽤 많은걸 배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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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지2 1컷 0
48아니었음?? 마더텅엔 왜 42라고 되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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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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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ANqXG6wnG_s?si=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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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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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는거(?)세대 차이로 보이려나 무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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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치고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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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문 읽을 때 속발음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첨 부터 끝까지 속발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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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문제 풀고 답이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는데도 한참을 합리화하고 그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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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러닝타임도 존나긴데 과제도 존나많음 그렇다고 강의가 그렇게까지 좋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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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를 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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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맘 "몽클레르 입어야 초라하지 않아"…외신도 '절레절레' 2
"생일 파티, 음악 콘서트에 갈 때 아이들이 초라해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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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D-100 깨질 때 썼던 블로그 글을 오랜만에 보니까 D-100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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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지리러 14
새벽 7시 이전에 나와서 9시에 집감 하루종일 한지 세지만 함 나머지 과목은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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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실력오른거 같고 공부 막 잘해진 거 같고 막 고능아 된거 같고 그냥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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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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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능과 다르게 매우 사설틱하다(?) 개수세기가 나오고, 무지성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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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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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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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큼 이 소리 어ㅐ케 거슬리지 이걸로 뭐라하면 좀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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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로 받아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초 중학교 시절 때 입시에 눈이 좀만 더 밝았더라면..사실 저희집이 그동안
정보력이 있었다면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가없는 실책으로 잃은 돈도 너무 많았어서 그려러니함...
ㄹㅇ 정보빈민층의 현실인듯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저는 몇가지 생각이 나는게나름 7살때 IQ 150정도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거 믿고 영재교육 이런거 받으러 들어갔더라면 어땠을까도 싶고
저희 옆동네는 농어촌이 되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안되는데, 농어촌 혜택 보고 옆동네로 이사를 갔더라면 어땠을까도 싶네요
전 8살때 136? 이였는데 저도 자라다보니 나락가있던..
영재교육 시도는했는데 학원1도안가서 영재원 영과고는 꿈도못꿨음
사실 저희 아버지도 계속 미국에서 교수하셨으면 됐는데…나도 뭔가 아쉽넹
와 ㄷㄷ..
근데님은그래도미국인이잖아요.
한잔할게
아 너 미국인이야??
계속 살수있었는데 IMF와서 망해보린
근데 국제학교 못다닐거면 3특 별로긴함
오 기술사 ㄷㄷㄷ
근데 메이저 아니여서 돈은 못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