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하니까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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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생각하는 숫자 맞추면 1000덕+2000덕 107
범위는 1~1000000 업다운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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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덕드릴게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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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안내버리면 니들이 뭐 어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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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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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9모때는 다 3이상은 받아야지... 나는 내가 공부 잘하는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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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즐기던 '반페미' 청년, 어쩌다 '페미 사상검증' 반대 앞장서게 됐나 7
[인터뷰] 김민성 게임소비자협회 대표 "윤리적·상식적인 다수 소비자들 대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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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좀 따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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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울고 싶었다 한바탕 펑펑 울고 싶었다 그럼 조금이라도 속이 편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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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믈리에님들 수학 실모 좋았던거 하나만 적고 가주세용 2
오늘 풀게 아니면 걍 강k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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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퀵서비스를 시킴 돈도 따블로 주고 물건이 조금 커서 근데 그 퀵기사새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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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씹진수 1
그래도 어쨋든 연계소재니까 어케든내가 이해를 해볼라고 시간좀투자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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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11월 물리 기출(수능전까지 다 못함 ㅋㅋ), 지구 기출, 공통 뉴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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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3등 기념 8
선착순 1명 천덕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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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으면 여자로 안보임 12
160은 넘어야 여자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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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 문제집같은거 있음? 수분감 풀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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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남자 이과로 262점인데 면접 대비 따로 안하면 떨어지는 점수인가요?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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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케 풀어야함?..해강봤는데 잘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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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확증편향이야" 이라고 하면 괜히 있어보여서 그런가 가성비 좋아서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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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처럼 가져올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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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격투도사임 ㅈㄴ 잘함 요새 폼 미쳤음 하빕 조언까지 받았으면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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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르노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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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나니 쉽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22만 하면 사관 오답은 끝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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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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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갈등 장기화에 고2도 근심…"내년에도 입시 혼란 예상" 1
최근 입시서 수능 킬러문항 배제·의대증원·자율전공 등 변수 많아 교육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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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올리고 문체부에 사과 서한 1
▲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 성명 발표한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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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됨? 확통하면 하나쯤 틀릴 각오 하는 중이라 미적 3개,2개 틀리는거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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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pp have been pp 이새끼들만 나오면 해석이 턱턱 막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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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만 본다는 지역균형 전형이요 제 진로선택과목 성적이 AA BB AA A 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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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가요? 아침 30분 유산소 30분 웨이트 하고 점심 저녁은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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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방어 각각 치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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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지2도 있는 시대북스에서 안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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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면서 쏠랑쏠랑 하나씩 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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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수학은 맨날 낮3정도인데 (5모때는 40점대 4등급나옴. 몰라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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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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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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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키라다 2
후하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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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만점~3등급을 넘나들게 만드는 거지같은 과목이라 지구로 런치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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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문제..수열의 극한의 성질 계산에서 사칙연산은 수렴하는 것끼리만 가능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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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파민 폭발하는 행동들하면 꼭 사고가 터지는듯 1
사람은 좀 무미건조하게 살 필요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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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근수축 구간 변화 문제 30초 안에 푸는 SKILL공개! 0
반갑습니다~ 이투스에서 생명과학 가르치고 있는 이승후입니다. 아래와 같이 작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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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갈때 책 갈져올건데 기하는 너무 도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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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98 1 93 90이면 어디 쯤 갈 수 있나여 2
언미물지 교차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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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쪽 아리스타르코스의 계산법 이거 좀 각 잡고 내면 다 작살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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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러 갈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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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 12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강제동원이 대규모로 이뤄졌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이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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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부터 찾아가서 당당히 합격증 보여주면서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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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15개 브랜드 문 닫은 곳 많아‥'경영 어려워' 2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산하 외식 브랜드 중 새마을식당과 한신포차 등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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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추가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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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존존스 인듯 14
겁나쌔네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