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만러딱대라 · 1255084 · 11/07 12:39 · MS 2023

    첫 번째껀 표층에서 심해로 내려가니 형성된다 볼 수 있고 , 두 번째는 암석으로 측정한 고지자기 복각이 불변입니다

  • 뭉탱이 · 1203276 · 11/07 12:40 · MS 2022

    1. 침강하는 해수부터 남극저층수라고 볼 수 있어요 개념서 있으시면 영역 함 찾아보세요
    2. 가랑 나는 시기를 지칭해줬으니까 시기마다 최남단의 고지자기 복각 절댓값을 비교해줘야됩니다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2:45 · MS 2020 (수정됨)

    고지자기 라는것 자체가 과거의 지괴 위치파악을 위해 쓰이는 개념 아닌가요? '현재의 고지자기 복각 크기'라는 말이 맞나요? 설령 맞다고 해도 그냥 현재 지괴 위치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 않나요

  • 기만러딱대라 · 1255084 · 11/07 12:55 · MS 2023

    고지자기 복각 자체는 지구 지표면과 평행한 선에서 꺽인 자기력의 정도와 방향을 나타내는거에요. 암석으로 측정한 고지자기 복각 자체는 암석이 굳으면서부터 결정되는거라 그걸로 위치 추정하는거구요. 개념 자체를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3:01 · MS 2020

    '암석으로 측정한'이라는 말이 붙냐 안 붙냐에 따라 고지자기라는 말의 정의가 달라진다고요? 납득이 안되는데요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3:05 · MS 2020

    수능인데 이거 ㄱ선지도 그 논리대로 하면 맞는선지인데... 현재 위치 기준으로 파악하면요

  • 기만러딱대라 · 1255084 · 11/07 13:08 · MS 2023

    A.B.C의 주체 설정 자체가 “화산섬“ 이잖아요. 그 위치에서 측정한 고지자기 복각의 크기가 아니구요

  • 기만러딱대라 · 1255084 · 11/07 13:07 · MS 2023

    고지자기 복각은 어디에서나 측정할 수 있죠. 자기 위치에서 흐르는 자기력선의 방향과 그 각도의 정도니까요. 자기가 어디에서 측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죠. 근데 암석은 생성되면서 부터 자기력선 각도의 정도와 흐름이 암석 내에 자기력에 반응하는 물질들의 흐름으로 굳어지면서 결정돼니까 암석이 어디서 생성됐는지가 추정가능한거에요.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3:09 · MS 2020

    ㄴㄴ 자기력선의 방향과 그 각도의 정도는 "복각"임
    "고지자기 복각" 은 암석이 생기면서 굳어진 그 당시의 복각 기록입니다. 고지자기 정의를 잘못 알고 계신것같아요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3:12 · MS 2020

    아아 이해햇습니다
    '화산섬'의 관점에서 물어봐야 제관점이 맞는거고
    특정 위치"에서" 를 물어본거니까 정해진 시기의 위도로 파악하는게 맞다는 말이죠??

  • 기만러딱대라 · 1255084 · 11/07 13:18 · MS 2023

    근데 저도 고지자기 뜻을 잘못 알고있었네요... 갑자기 저도 저 ㄱ 선지가 이해안가기 시작함요.. 아마 그런뜻으로 풀어야될거 같긴해요. 그 어느 시대에 생성된 암석으로 측정한 고기자기 복각이 어디에서든 똑같긴해요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3:21 · MS 2020

    암석,지괴,화산섬 기준으로 물었을땐 불변인것같고
    "~에서측정한" 고지자기 복각은 그냥 문제에서 지정해준 시기의 위도로 파악하면 되는듯. 좀 찝찝하긴 한데 기출보니까 그냥 그렇게 쓰더라고요

  • 기만러딱대라 · 1255084 · 11/07 13:24 · MS 2023

    저도 그렇게 풀어왔어서 ㅋㅋ 고지자기 뜻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근데 폴라리스 저거 앞페이지에서 많이 안틀리시나요? 전 1페에서가 그 뒷페에서랑 비슷하거나 많이 틀리던데

  • 마닳에나온암탉 · 1021674 · 11/07 13:25 · MS 2020

    13 19 일케 두개 틀렸어요
    13번은 그냥 제가 너무 딥하게 생각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