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는 우리몸을 흘러야하니까 동점아니냐?
64는 태릉에 있지 않나?
(2,2)는 율곡아니냐?
OG벡터의 반대는 가지벡터 아니냐?
BHC평면을 보니 치킨이 생각나지 않냐?
OD는 뽕나무열매 아니냐?
3배는 1월1일날 하는거 아니냐?
좋은 숫자가 나왔네!~
넘어갑니다!~~
이해가시지 무슨말인지?
이 썩을 놈들이
이상 강대 강욱T의 주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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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이래요~~ 어제 밤에 갑자기 통증 느껴져서 수술해야되는데 담주로 날짜 미루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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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홀수형 마킹안한것같다는 생각이드는데 감독관들이 omr 싸인 할때 다 확인하고...
숫자 12 나오면 일리가 있네 ㅋㅋㅋㅌㅋㅋㅋ
그 드립 저도 기억나조...ㅋㅋ
왜 대답을 안해? 아애이오우 발성연습부터 할까?
조금만 더워지면 땀을 비오듯 흘리십니다ㅠ
그래서 쌤 항상 손수건 필수시라능ㅠ 계속 닦으심 ㅠ
에어컨추워서 끄는애들 미워하시므
강욱찡...ㅠㅠ
제목보자마자 강욱샘!!
P는 흐른다 -강욱-
치킨공식!!
그건 뭔가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