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생활스터디 인원충원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다섯 여자구요.
학교는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은뒤로 쉬고 있습니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 보다는
필요한 정보만 쓰겠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월~금 아침9시부터 밤9시 의무 이구요.
주말 및 휴일은 자율로 잡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이건 최소한의 약속시간이지 추가로 더 얼마든지 남아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저포함 스터디원 현재도 주말 2일중에 1일은 출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 맞는 분들 내에서 얼마든지 진도스터디도 함께할 의향 있습니다.
영단어 스터디도 구상하고있는데 추후에 좋은분과 함께 학업적인 시너지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틀이 각지고 많아지면 낙오되거나 이탈되는 부분이 생기니.
최소한의 규칙내에서 서로에게 긍정의 힘을 주기위해
모두가 열심히하는 스터디의 모습을 갖자는게 우리의 공통분모 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터디라는게 파괴되는 일이 실제로 너무 낮습니다.
룰 자체를 엄격히 정하지 말되
자의적인 모습으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줄 만큼 노력하면
그런 부분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터디원은 남자분(이과)과 저 포함 두명이구요.
저희 모두 다 큰꿈을 안고 재도전하는 중입니다.
4~5분 까지만 함께할 예정입니다.
현재 스터디 장소는 노량진 독서실 입니다.
같은 독서실 이용했으면 좋겟구요.
가능한 하루에 한끼정도는 식사정도 까지 같이하면 좋을것 같네요.
물론 단과는 자율이구요.
출첵 퇴첵 벌금있습니다.
틀에 벗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벌금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만나서 얘기드릴께요.
이번입시에서의 대성이 무엇보다 우선인 분들
절박하고 애절한 분들
그리고 장수생 분들
환영합니다.
간단한 소개
나이 / 성별 / 계열 / 목표학교 / 거주지(출퇴근여부) / 연락처(혹은 카톡아이디) 정도만 해서
쪽지 주세요.
하루에 10시간 이상 무조건 공부하고 있습니다.
퇴첵시 스탑워치 공부시간 서로 공유합니다.
부디 열심히 하실 분만 연락주세요.
좋은 인연 기다립니다.
끝으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
건승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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