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재수생입니다 언/수/외 백분위가 79/94/83 이고요 화1 1등급 생1 2등급이였습니다
2학년때까지 대강대강하다가 3학년때 정신차리고 성대우선선발 노린다고 깝쳐서 수리 과탐만했습니다.
이번에는 언어 외국어 모두 잡고 가야할꺼같아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씁니다.
일단언어는 언정보랑 나쁜언어랑 언기중에 선택하려고하는데요 어떤게 조을까요? 나쁜언어랑 언정보는 저자가 동일인이라고하던데..
그리고 언어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특히 문학공부를 어떻게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재수학원에서는 시중문제집에있는 시를 해석해주기만 하던데요 그게맞는건가요?
제생각에는 처음보는시를 해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외국어는 에몽의 수능영어독해기술을 샀습니다 공부잘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사게되었는데요..
요즘 언기 비슷하게 외국어의 기술? 인가 나왔던데 암튼 에몽의 수능영어독해기술 조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능하시다면 최대한 신중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벌써 천안함이야기부터 북한 정부얘기까지나오는데 진짜 혐오스럽네요 에휴... 지금...
-
비교하는 것 1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요 다들 자신의 매력을 가지고있는거죠 지금 성적으로...
-
현역임에도 불구 경제 제2외국어를 준비하고자하는 학생 입니다.미친짓일수 도 있는데...
-
http://orbi.kr/0004471014 도르뜨문뜨 자극받고 탈퇴합니다....
-
또르르.. 0
인터넷 수능도 풀어야하고... 자이도 수1 풀었으니 수2 적통 기벡 마저...
-
:)
-
갑자기 페이스북 들어갔다가 대학간 친구들 소식 접하니까 대학 가고 싶어요 ㅜ 이러면...
-
생각의 질서 보고있는데, 필기를 하는게 저랑 안맞나봐요. 들으면서 다 필기하고 보면...
-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홀로 일어난 새벽을...
-
중간에 이게맞나 싶었지만 역시 전 수학선생님이 너무 되고싶어요 아이들 고민도...
-
나의다짐 12
대학원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는 아니여도 좋으니까 제발 전문연제도가 사라지지 않기를..
-
나의다짐 21
새학기를 학생답게 보내겠다( ´ ▽ ` )ノ 성실하고, 즐겁고, 행복하자!
-
나의다짐 1
이제부터 수능날 전까지 나는 죽었다생각 하고 공부한다 내가 수능끝난뒤 이글을 봤을...
-
안녕 XX아^^ ㅎㅎ 내가 이렇게 너한테 편지를 쓴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
안그래도 몸 안좋았는데오늘은 머리가 아프다스트레스는 가급적 다른걸로 풀어야겠다
-
마닮과 화씨지벽 4
마닮과 화씨지벽중 고민인게있습니다.마닮은 사이트에 충분히 개재되어있는 학습법이...
-
한번만 더 믿어주세요...우리가 어느 날 마주치게 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
안녕하세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아름다운 시너지♥ 한국대학생멘토연합 입니다....
-
..오르비를 떠나며 12
주섬주섬 짐도 대충 다 쌋고, 이제 내일이면 드디어 기숙학원에 입소하게되네요....
-
1학년때는 뭣도모르고 그냥 대열에 뒤쳐지지않기위해 노력햇고 2학년때는 친구를...
-
.. 저는 어렸을적 굉장히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였습니다. 비가오면 빗소리를...
-
의대 가기로 결심한 후에야 비로소 탈퇴를 하기로 했습니다. 11
전 12월에 재수를 시작했지만 어영부영 시간을 흘린 재수생입니다. 저같은 막장인생이...
-
내가 학창시절을 끝내면서 미천하지만(?)깨달은 것들 1. 비교하면 끝장이다....
-
입시 사이트에서 이런 말하는 게 모순이지만 내 인생 내가 열심히 살면 되지 남이...
-
연초에는 그럭저럭 보였지만 요새는 잘은 안 보이는 광고입니다.조금 많이 늦었지만,...
-
정상에서 바닥으로. 44
고등학교 입학성적 690명 중 4등첫 모의고사 450점 만점에 438점...작년...
-
박령이는 앞으로 아무리 재밌는 떡밥 터저도 다시는 오르비에 글 안 쓸꺼임.
-
너무 재밌어서 접을수가 없자나ㅜㅜ ㅜㅜㅜㅜㅜㅜㅜ
-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너무 욕하지 마세옄 ㅎㅇ) 삼수가 끝났다....
-
★2014년 제6회 OPEN CAMPUS TOUR★(중앙대) 0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홍보대사 중앙사랑 21기입니다. 중앙대학교를 자세히...
-
추워진 날씨와는 반대로 우리 마음은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에 항상 행복합니다~...
-
저 오르비 접습니다^^ 71
이번엔 진짜^^
-
아직도 언어 수리 외국어가 입에서 안떨어지네요 후 뭐가 이리도 많이 바뀌었는지.....
-
나의다짐이길래.. 다짐하면서 그래도 위로의 말을 얻고자 끄적입니다... 전 특목고...
-
새벽 뻘글 1
어쩌면 내가 '힘들게 살기'를 택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물론 먼훗날, 이시점을...
-
전역의 해까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보여주겠습니다. 나의 미래를이루겠습니다. 나의 목표를
-
(영상 뜨나요? 뜨면 좋겠는데;; 혹시나 뜬다면 한번 들어보세요. 전람회의 '그대가...
-
제5회 유엔한국학생협회 모의유엔회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
● 제5회 유엔한국학생협회 모의유엔회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미래의 대한민국...
-
한양대 합격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여행을 가자'였습니다. 당연히 부모님한테...
-
유학 결정 Dday-3 11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선택이 될 것 같네요.3일 후 7일에...
-
올해 전역한 23살 전역자 2015 입시를 준비하려 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0
최전방 강원도 철원 GOP에서 근무서고 전역한지 이제 2주된 하지만 남들보다 군대...
-
경영학,기술경영,NGO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에 초청합니다 1
사회적기업 대학생 연구단체 SEN Student Club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
경영학,기술경영,NGO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에 초청합니다 0
사회적기업 대학생 연구단체 SEN Student Club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
킬패스 찔러주는 포르투갈 미드필드진도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1시간을 하든 몇시간을 하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음나자신을 옭아매다가 정신병걸림 ㅇㅇ
-
이걸로 아대경제,시립대국제관계,국민경제 가능한가요? 0
ㅠㅠㅠㅠㅠㅠㅠ4사수생이에요..
-
오늘의 일기 0
(수능 아님)이거 ㅈ밥이라고 생각하고 부숴버리자 용감하게이게 사시냐 행시냐 ㅈ또...
-
1.월요일국어 : 6평, 9평, 예비평가와 ㄱㄷㅇ샘 교재로 문법을 정리 & 기출...
-
후아... 2
To. 나매일 메가플래너 좁은공간에 끄적대다가 손으로 까딱까딱 하니 좋쿠나어렸을때...
-
하고 싶다 ㅜㅜㅋㅋㅋ 완전웃긴 사이트 알아내서 이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