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질문만받습니다 15

고소하겠습니다 

사문1컷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10

국수 쉽다고 개난리치던 고사장에서 처음으로 어렵다는 소리 들은게 사문이였는데 왜... 

괴상한 질문을 받습니다 48

질문 쓰레기통으로 써주세요 

재수학원 추천해주세요 17

국어를 처참히 망쳐서 평균4등급이고 수학 미적 낮3입니다 알아본곳은 대치러셀,... 

아 롤 잘하고 싶다 2

손이 왜케 느리지 난 

사랑받고 싶을땐 부엉이 인형을 껴안아요 8

부엉이인형을꼬옥안고누워있어요 

5급 공무원 되려면 보통 몇년 잡고하나요? 4

대학가서 저학년때부터 5급 외교관 시험 준비할생각인데 보통 몇살을 마지노선으로 잡나요? 재수생임다 

사문 선택하신분들 후회하심? 6

아니면 최고의 선택이었음? 사탐런한 이과생들 말고 

올해 미적이 쉬웠나요 8

1컷 88이라는 말이 많아서.. 

아 평일알바 면접 개박은듯 5

사람이랑 말을 너무 오랜만에 햇어 하... 이거 붙으면 18~01 02~05 미친... 

인생난이도가 너무 높음 15

아무리발버둥쳐도 다른사람보다뒷쳐져있는느낌임 

엉덩이 VS 엉덩이 6

Ass fight 

절망회로 0

93 97 2 97 96 

희망회로 4

96 98 2 98 98 

서울대식 실채에서 5점씩 떨어지진 않겠죠? 5

제발료 ㅠㅠ 

소신발언2 5

담배 한 갑 5만원으로 올랐으면 좋겠음 

인생에현타가온다 6

내나이20살 이룬것은없고 가진것도없고 재수까지실패했구나 

이 가수 이름이 뭐였는지 아시는분 6

아래 사진처럼 하니 스타일링으로 똑같이 입고 있는 분이었는데..가수였나? 한국인임 기억이 안남ㅜㅜㅜ 

치과 이빨한면당 10만원이네 4

비싸노 ㅜㅜ 치대갈껄 그랬나.. 

놀러갔다가 ㅈㄴ 웃긴거 봤었음 4

넓은 흡연부스가 있는데 거기 아무도 안 들어가고 단체로 밖에서 담배뻑뻑피면서 바닥에... 

벌써 10000보 찍었노 0

캬 

그래서 브레턴우즈 교수님은 어딜 가신거임 2

걍 휴가갔나 

체지방변화 레전드네 2

지방태우기 하나는 뒤지게 잘하는 체질인듯 

진지하게 물1 지1 1컷 47 43봄 8

희망회로 굴려서 증발 46 42는 95이긴 할텐데 터진1 아니면 2등급 1등일듯 

+1 1

긔? 작수(노베)64434 올수32324 사탐런 할꺼임 

재수해도 사회에서 뒤쳐지는건 아니지 않음? 14

1년 정도야 차이 없을거 같은데 

등급컷이 어떻게 나오든 4

마킹 실수만 없다면 4합8은 충족된다! 

너무 어렵게,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요 0

뭐가됐든.. 한발짝 뒤에서보면 큰일이 아닐수도 있고, 한박자 쉬고 다시 생각하셔도 충분할거에요 

다군 진짜 애매하네 3

건동홍은 넣기엔 아쉽고 중경외시 라인은 너무 높고 

미적 1컷 84 2

인 가능세계는 없겠죠.. 최저도 못맞추고 짜증난다 

좃댓다 4

일요일날 콘서트 가려고 ktx표 찾아봣는데 연대논술날이여서 아침9시꺼빼고 싹다매진이네 에휴 

요즘 왜이리 기분이 오락가락이지 5

우울했다가 활기찼다가 주기함수야아주그냥 

가천대식 점수 1

실채나오면 조금씩 만약에 떨어지면 혹시 가천대식으로 80점 아래로 떨어질수도있을가요..?? 

인스타 눈호강 좋나 좋다 0

ㅈㄴ 완벽해 왜 이리 예쁘고 섹시하지 

집에가고싶다 2

Srt 시간 빠른거 1자리 났었는데 못잡았어 ㅠㅠ 

블루아카이브 x 소니 XM5 5

https://bluearchive.nexon.com/events/2024/12/bl... 

스물두살부터 특징 2

자기나이물어보면 바로바로 안나옴 

소신발언 6

재수까진 할만 한 듯 

어째 올해 의대유입으로 대학가기 쉬워졌다고 하지만 1

작년이 대학가기 더 쉬운거같냐... 

인싸픽 애니 싫어하지만 유일하게 인정하는 5

애니...... 바로 진격의 거인 아직도 유씨빅걸 브금이 안잊힌다 

삼수 서성한 많음? 7

어떰? 

이훈식 조교지원 질문있습니다 0

25수능 44면 성적에서 잘릴가능성이 높을까요? 

수학 11번 실수할 여지 잇었나요? 2

틀렷단 분들이 꽤 보이네 복기할땐 맞았는데 삼주쯤 지나니까 제대로 기억이안남 

등급컷2주전이랑 그대로네 9

표점 똑같은게 개신기하네 금욜날도 이래나오면 그래도 지방치대는 가지않을까 싶은데 

창 모형 5살때 피아노쳤어 1

난유치원애 대가리쳤어 스물세살에는 앨범을내고 난 집에서 박혀서 저지나췄어 

짐승처럼 살기 5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똥끌 싸고 싶을 때 싸고 

N수를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2

인생에 보장이란 없고 그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도 없으니 확신을 내려놓고 앞으로... 

교직이수<<< 9할이 수시출신 학점파이터 2

정시생 특) 수능 치던 버릇 못버리고 무한 로씨행 준비함 ㅇㅇ 

N수는 물타기와 같다 8

매몰비용때문에빠른손절을못하고 끝없는물타기를하는것과같다 

하냥대 인문 논술 합격 기원 6일차 0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