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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공부 말구 칭구들이랑 술마시고 시포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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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의 문제점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전공 신설 및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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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점댄가 5점대입니다 모의고사는 항상 1 떠왔어요 현 고2입니다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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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죽을거같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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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패스가 대성거 밖에 없어서 이훈식 듣고 있고 강의에 되게 만족하고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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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다가도 집중력 금방 동나고 엄마한테 거짓말 하는 것도 힘들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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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과학 문제 답지 안보고 알려줬다가 매우 당황함... 다음부턴 건실하게 답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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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3달 공부하고 6모 현장에서 3떴는데 사문 2일 공부하고 평가원 기출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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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준비 기간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좀 황당하지만 최근 논술 전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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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앞둔 1인으로서 마음이 설레면서 떨리네여... 첫 직장 부서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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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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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1
요즘 갑자기 다운 돼서 다음주에 휴가 나갈까 고민 했는데.. 마침 딱 그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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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졸업했고요... 고대식으로 1.5쯤 되고 전과목 평균은 1.7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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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루 3루 될걸 2점을 주네 이게 십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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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명이고요 중간때 4등이였고 기말때 시험이 엄청 어려웠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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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기회균등 전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
그런 의미에서 가난한 저에게 덕코 기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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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아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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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하루남음 20점짜리 서술형 공부하기 vs 80점짜리 영어 지문공부하기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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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복습을 누적으로 해줘야 함 컨텐츠를 풀면 풀수록 복습 양이 늘어나고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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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외생이그사람보고영어한달만에1등급만들어보겠다는데...!서까남시청자분들후기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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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면서 들을 2
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 (닉네임, 프사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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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
서울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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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력연구소는 아직 답이 없고, 다른 사람이 한 1ㄷ1 문의는 제가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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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ㄸ싸고 옷갈아입고 할 때도 다 따라옴; 이거 어떡하면 좋냐 아 참고로 내 여친은 왼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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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3
공부하기좋은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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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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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게시물에 들어와서 비꼬고 시비걸지 말았으면 좋겠네. 6평 백분위 10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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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건대 수의대랑 가천대 약대 임 텔레그노시스 기준 고대도 아슬아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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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지방약대 어디든 편입 (메디컬편입)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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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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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초 올해 6모 84점(미적)정도 실력입니다. 반수를 시작했는데 어떤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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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에서 개념 교재 구입할건데 완자 개념서도 필요할까요? 완자 기출픽은 살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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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영학과로 갈 거라서 ’경영전략컨설턴트를 희망하는 학생‘ 이런 문구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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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특) 3
엔제 풀다가 재미 없으면 드랍하고 다른 엔제 가고싶음 이게 나임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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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4를 겨냥한 n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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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선택법 8
1. 국수영 3합6이 안되면 어지간하면 사탐을 하자. 2. 내운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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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리고~ 수능 1등급 맞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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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성한 2
스카이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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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집 마련하면 하나 장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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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약빨 떨어짐 11
집중 안된다 조땜 이거 의존성 ㄹㅇ 개무섭다니까 수능 치자마자 갖다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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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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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약 들어가자 온몸 덜덜덜… 마약류 '100배 폭리' 취한 의사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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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출 수 있으면 3.46인 나는 당연히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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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옛날커리이름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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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쉬다가 갑자기 준비중인데 힘드네여 머리도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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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삭제엔딩
rigel님은 지2관련해서는 활동은 안하시나여??
제가 교과과정의 선을 타는 아슬아슬한 내용을 다루는만큼,
수험생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글을 게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학부생 신분으로도 평가원 시험에 종종 응시하는데...
지구과학2에서는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
(지1 응시 횟수는 11회, 지2 응시 횟수는 10회가 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질의응답 같은 경우 진행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RIGEL의 컨텐츠가
지구과학1 영역에 국한되다보니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활동(칼럼 등)도 그렇게 느껴지실 겁니다.
(제가 특정 강사들이 가르치는 내용과 상이한 경우를 담을 때가 있는데
인신 모독이나 비방을 목적으로 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격 아닌 저격이 되다보니,
이 때문에도 제가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 컨텐츠에 대해서
섣불리 활동하는 데 조심스럽네요.)
첨언하자면, 칼럼 등의 활동이 수익성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굳이 표현하자면 수험생의 수요라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지1 관련 내용을 게재해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
그렇군요.... 아쉽네요 ㅠ
헉 제질문에대한칼럼이로군요!! 13번에대해서질문했었는뎅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춘 추분과 같은 개념은 태양력의 기초가 되므로 해마다 정확한 날짜는 달라지더라도 현재지구에서 6월 말경에 하지이던 하지날이던 남북반구 모두 공통되는 날짜가 됩니다. 단지 명칭이 북반구 중심의 표현인거구요. 천문학 용어중에는 영어와 한자식 명칭이 상이한것이 많구요. 과거 동양 천문학 에서 사용하던 명사와 대응시켜 번역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동지 남중 북중 등등 여러가지 예가 있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 천문학의 발달, 연구가 대부분 북반구에서 이루어져 왔기때문에
그러한 명칭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죠.
다만 실제로 천문학에서도 계절에 관한 의미 혼동을 피하기 위해
june solstice, december solstice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러,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가원에서 (아마) 다루지 않을 겁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
독재생이라 주위에 지구과학물어볼때가 없어서 그런데여 혹시 문자나 그런걸로는 질답안받아주시져?ㅜㅜ
반수생이라 지구과학을 6월에시작해서 천체에서 넘나 털리네여...
어머 전형태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어 참 재밌게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네... 질의응답 같은 경우...
제 컨텐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면
다소 선택적인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와..... 가끔 문제 풀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하신 문제도 잘 풀었습니다!
제 컨텐츠에 관심 가져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찝찝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아니야 평가원은 어떤 통수를 칠지 모..ㄹ...
아 본문은 잘 봤어요!
아마 안나오지 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남반구에서도 천체운동다 알아둬야할까요? 이제까지 교육청에서 한번 다뤄진걸로 아는데 9평기조보고 할까요?
남반구에서의 천체 운동을 알아둔다... 라는 행위, 그 표현이 사실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의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네요.
암기하려고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NO입니다.
한번 천구를 그려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YES입니다.
평가원은,
어떤 상황 하에서의 천구를 이해하고 직접 그릴 수 있으며
올바른 개념을 정립한 수험생에 한해서만큼은
그들이 '풀 수 있게끔' 문제를 내지, 'X돼봐라' 식으로 들이대지는 않아요.
Roat
와... 싸국님 안녕하세요 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