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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나니 어색한가? 올해 하반기가 나를 만든다? 내가 나를 만드는 건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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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매걸렸나 진심 아ㅋㅋㅋㅋㅋ 걍 퓨처스에서 썩히지 왜이렇게 좀비같이 자주 나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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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뒤에 다른 계정으로 바꿔서 들어왔다가 한번 걸렸던 거 같은데ㅋㅋ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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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가 기술적으로 불완전한가요? 선거는 좀 그렇다치고 의회 법안의결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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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몇번 이상 결석하면 F 주고 지위 박탈해버려야됨 직업이 법만드는건데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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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이라고 하기에도 뭣할거 같네요 마트 잠깐 다녀오는데 어르신들이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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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11
살았다 좀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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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는건데 38~39도는 너무하잖아... 여행 진짜 좋아하는 편이지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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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정신 나간 아저씨들이 '히히 탐구 과목수 줄이면 학습부담이 줄어들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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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다 들여다보면 진보가 더 나쁜거 같다 겉으론 돈풀어서 복지에 돈 팍팍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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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당끼리 매번 싸우면서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툭하면 회의 참여 안하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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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습한것도 되게 골치일거 같다 지금까진 왜 습기 생각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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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술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오지게 마시다 꼴아서 개소리 더럽게 지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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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고 일관적인게 좋아 그게 무엇이든 나에게 분명히,일관적으로 불리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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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휴가인데... 여행은 관둬야 하나ㅠㅜㅜ 개서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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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터 3%대 금리로 전환시켜준다고 해서 이게 뭔 횡재야 하고 일주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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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21
오늘은 10,000일이 되는 날이다. 10,000이라니... 기념일 숫자에 쉼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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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전,광주,대구,울산에 1개씩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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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기 싫다 9
군대에서 개꿀빨고 있다가 갑자기 스케줄 도는 사회생활 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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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해지고싶다 21
예전에 대학입시 준비할땐 꼭 성공해야 한단 절박함과 긴장감이 있어서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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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생 극혐 10
수험생인지 공시생인지는 몰라서 그냥 생이라고 부르겠음 원래 평온한 분위기였고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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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알려줄게 1
지난 주 휴가를 내 쉬면서 속세를 떠났다. 한국 뉴스는 그 기간만이라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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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탓만 하면서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으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매우 힘들듯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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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좋은 부동산 1년에 5천씩 꾸준히 상승 주식 외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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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같은 자연공해는 물론이고 이제 산업이나 경제쪽에서도 손해가 점점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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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막아주는 양산인데 거기다가 에어컨 기능 달아가지고 양산 쓰고있으면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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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나 행정서비스 수준이 높아질까? 현재 50대인 공무원들 보면 5급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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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던거 기계로 많이 교체되면 좋겠다 중국은 벌써 it 기술 이용해서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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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더땡겼다 12
원래 안정빵으로 최대한 저당 덜잡히려 했는데 1. 외환보유고가 충분하단 뉘앙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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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나무위키에서 도시전설 문서들을 뒤적거렸는데, 그것들 중에 일본에 실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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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여름방학때 여행 잘만 다녔는데 일케 더운데 어케 다닌거지... 지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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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람직한 중도정부는 보수정부와 진보정부 각각의 장점은 살리되 단점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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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끝 2
2회독까지 다 하면 뭐해야 하지 답답하다 진짜 정부야 일좀 해라 양치기 소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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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파의 낙수효과론급 주장 결국엔 무쓸모라는게 10년뒤 밝혀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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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가들 소련에서 분리된거처럼 중국도 민족별로 갈갈이 분리되면 좋겠다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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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드라마 같길래 채널 돌리다가 보게 됐는데 19세기 후반 개화기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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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은 다 씨쁠 맞네 같은 강의에다 경쟁자 표본도 똑같은데... 암기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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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저임금 8350 37
추진력 장난 아니네 진짜 ㄷㄷ 결과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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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8000원 넘어가려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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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결 0
총재님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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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웟으면 순대국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왔을텐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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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배달 못시키것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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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준비를 할때도, 공부를 벗어나 만남을 가질때도 고통과 지루와 허무 너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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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탕 될뻔했다 2
앞으론 혼자 모르는곳 싸돌아다니지 말아야지 내 구역에서만 혼자 다니고 먼곳 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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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넘 높아서 인기 없을줄 알았는데 스타필드 때매 가치 떡상하는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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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광역시 내에 있는 여러 자치구들 하나의 시를 잘게 쪼개놓은 행정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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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오랜만에 먹는디 14
나무 기쁘다ㅜㅜ 넘 맛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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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님들을 보아도 주위 이웃이나 친척 어르신들, 그외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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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름없는 학교도 아니고 정시로 무려 상위 10% 안에드는 대학 게다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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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선 별 관심 없고 판결 행위 자체에 대해서 느낀점이 많다...